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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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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희망 떡국떡 나누기 행사 1월 23일, 한국 조폐공사는 대전시와 함께 시청 식당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희망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공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2014년부터 6년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행사에는 조용만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떡썰기, 만두빚기, 포장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에 참여해 차상위 계층, 무료급식소 등 500세대에 맛있는 떡국떡과 만두를 전달했다. 한국조폐공사 2019-01-23
- 행복 자장면 나눔 봉사 1월 15일, 한국조폐공사는 CEO 취임 1주년을 맞아 행복 자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조용만 사장을 비롯한 신입직원 등 임직원 30명은 이른 아침부터 서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350인분의 자장면을 만들고 다양한 다과를 담은 간식 꾸러미를 준비해 전달했다. 조용만 사장은 "지역대표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 2019-01-15
- 직장문화배달 마당극'청아, 청아, 내딸청아' 공연 개최 직장 생활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지역사회 국민들을 위해 직장으로 직접 문화를 배달하는 마당극 공연 <청아, 청아, 내딸청아>가 한국조폐공사를 찾았다. 대전 대표 마당극패인 우금치가 펼친 이번 공연은 국민 누구나 아는 심청전을 모티브로 전통 마당극을 만들고 흥 넘치는 풍물을 곁들여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뛰어난 무대를 보여주었다. 한국조폐공사는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 2018-12-26
- 한국조폐공사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예술나눔 콘서트 개최 한국조폐공사는 장애인 문화단체 '장애인인식개선 오늘'과 함께 지난 3일 오후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 정보관에서 '2018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시와 노래, 연주 등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쳤다. '2018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하여'는 '대전다다(dada) 프로젝트A'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들의 콜라보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 대해 박재홍 장애인인식개선 오늘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술 작품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많은 지원을 통해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국조폐공사에 감사드리고,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의 공기업에서 이 같은 기회를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18-12-03
- 결핵퇴치 우수기관 선정 지난 11월 28일, 한국조폐공사는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결핵퇴치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현판을 전달받았다. 이번 현판 전달은 대한결핵협회의 '나눔현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결핵퇴치에 지속적인 기여를 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는 2008년부터 꾸준히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통해 모금운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 지역 최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조폐공사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