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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전 좋을市 GO!’… 조폐공사, 지역재생 활동 나서 ‘아름다운 대전 좋을市 GO!’… 조폐공사, 지역재생 활동 나서 - 용전동에 힐링 쉼터 조성 · 태양광 보안등 설치… 대전시 ·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잡고 지역문제 해결 - ESG경영에 사회공헌 접목 … 주민과 협력, 재생 활동 필요한 곳 선정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가 대전시 등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어두운 골목길도 밝혀주는 지역 재생활동에 나섰다. □ 조폐공사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아름다운 대전 좋을市 GO!’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동구 용전동에서 ‘힐링 공간 오픈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 이에 따라 용전동엔 평상, 벤치 등 쉼터와 화단, 조경수 식재 등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조성됐다. 또 태양광 보안등을 설치해 야간 안전도 도모했다. □ 이번 활동에는 대전시, 한밭돌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인테리어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대전 소재 비영리기업), 파랑새봉사단(집수리, 무료급식 등 대전 소재 자원봉사단체) 등이 함께 했다. □ ‘아름다운 대전 좋을市 GO!’는 조폐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해 벌이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조폐공사는 지자체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지역 안전·환경 개선 등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 꾸준히 도시재생 사업을 벌여갈 계획이다. □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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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부여군과 손잡고 친환경 자원순환 지역사회 실현 나서 조폐공사, 부여군과 손잡고 친환경 자원순환 지역사회 실현 나서 - 부여군·부여시니어클럽·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와 MOU …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활동 - 60개소에 분리수거함 지원 … 노인 일자리도 창출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가 부여군 등과 손잡고 친환경 자원순환 지역 사회 실현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 조폐공사 제지본부는 20일 부여군, 부여시니어클럽, 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와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 이번 업무협약은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전면 시행에 따른 정책 홍보와, 고품질 재활용 원료 확보를 통한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 이에 따라 조폐공사와 부여군 등은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함 설치 △홍보물 제작 및 SNS 홍보 △노인 일자리 연계를 통한 분리수거 작업 지원 △무라벨 생수병 판매 △편의점 근무자 라벨 제거 배출 교육 실시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 이와함께 조폐공사 제지본부는 60개소에 500만원 상당의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진관 제지본부장은 “분리수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지역민에게 알리는 데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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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소의 해 아트 메달’ 선보여 조폐공사,‘소의 해 아트 메달’선보여 - 12간지 시리즈 다섯번째 작품 … 예술적 가치 높은 프리미엄급 입체 고심도 동메달 - 100개 소량 한정 제작 … 수집·소장 가치 높여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가 20일 프리미엄급 아트 메달인 ‘소의 해 고심도 메달’을 선보였다. □ ‘소의 해 고심도 메달’은 2017년 이후 12간지의 동물을 주제로 출시되고 있는 아트 메달 시리즈의 다섯번째 제품이다. 아트 메달은 일반 메달보다 예술성과 입체감을 높인 반면 제작량(판매량)은 최소화해 수집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국내는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다. □ ‘소의 해 고심도 메달’은 중량 390g, 직경 80mm의 단동(구리 90%, 아연 10%) 소재다. 손으로 직접 만지며 심도와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엔틱피니시 마감처리로 예술성을 높였다. □ 100개 소량 한정 제작돼 수집과 함께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개당 판매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16만 5,000원이다.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한국조폐공사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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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메달 속에?”… 흥미로운 기념메달의 세계 “손흥민이 메달 속에?”… 흥미로운 기념메달의 세계 - 문화유산·역사·인물·한류 콘텐츠 등 주제 … 한정 물량 제조, 수집·투자 가치 높아 -“지폐형 메달도 있네”… 사각형, 보석삽입형, 입체형 디자인으로 진화 - 조폐공사, 세계에 대한민국 브랜드 알려 …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회에 환원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가 내놓는 기념메달의 인기가 고공 상승중이다. 지난 5일 선보인 ‘손흥민 선수 공식 기념메달’은 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완판되면서 어떻게 구할 수 없느냐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기념메달은 특정 인물이나 사건, 행사, 문화유산 등을 기념하기 위해 제조·판매되는 메달이다. 소재에 따라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 등으로 나뉜다. 조폐공사는 주요 문화유산, 세계적인 인물은 물론 예술가, 한류 드라마 주인공, 스포츠 스타 등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한 기념메달도 꾸준히 선보이며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있다. □ 대표적인 기념메달로는 손흥민 박세리 김연아 박항서 등 스포츠 스타 메달을 비롯, △‘조선의 어보 시리즈’(태조, 세종, 정조, 명성황후) △‘천연기념물 시리즈’(참매·매사냥, 제주 흑우·흑돼지, 장수하늘소, 수달, 쌍향수, 무등산 주상절리대) 등이 꼽힌다. □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시리즈’(주미대한제국공사관, 경천사지십층석탑, 청자구룡형주전자)와 로열(경복궁, 해학반도도) 시리즈 메달도 큰 인기를 얻었다. 또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메달, 화가 이중섭 메달,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과 한류 스타인 EXO 메달도 나왔다. □ 조폐공사의 기념메달은 주화 및 훈·포장을 만들면서 축적해온 압인기술과 대한민국의 문화·역사가 결합해 탄생한 ‘고품격 문화 예술품’이다. 국내 유일의 화폐 제조기관이라는 공신력을 바탕으로, 금·은 순도 99.99% 고품질을 보장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념메달 디자인도 단순 원형에서 사각형, 보석삽입형, 입체형, 지폐형 등으로 진화중이다. □ 기념메달은 한정 제조라는 희소성과 예술성으로 인해 수집뿐 아니라 투자 대상으로도 각광받는다. 조폐공사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고 있다. 반장식 사장은 “고품격 메달 제조를 통해 세계에 대한민국의 멋과 문화를 꾸준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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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대전·충청 5개 공공기관과 지역 자영업자 지원 나서 조폐공사, 대전·충청 5개 공공기관과 지역 자영업자 지원 나서 - 대전·충청 공공기관협의회, 대전시에 1억 5천만원 기탁 … 소상공인 고용 안정 · 일자리 창출 지원 -‘지역인재 취·창업 멘토링 지원사업’도 추진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가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돕기에 나선다. □ 조폐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는 대전시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사업을 위해 총 1억 5,000만원의 공동기금을 조성, 9일 대전시에 기탁했다. □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회복과 일자리 늘리기에 쓰이게 된다. 새로 근로자를 채용해 3~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자영업자들에겐 인건비를, 1인 자영업자에게는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 협의회는 또 충남대 등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참여 대학들과 함께 지역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인재 취·창업 멘토링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조폐공사 등 6개 공공기관은 앞서 지난해 7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이어 2020년 9월에는 대전시와 ‘지역내 소상공인의 고용안정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들이 힘을 합쳐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