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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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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순금 메달 출시 “카네이션 메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조폐공사,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순금 메달 출시 -‘어버이 날’,‘스승의 날’등 특별한 날 선물용으로 안성맞춤 - 하트 모양 투명 아크릴 케이스에 담긴 빨간 카네이션 채색 순금 메달, 보증서 한쪽 면에 감사의 메시지 담을 수 있어 … - 5월 31일까지 2장 이상 구입 시 캐릭터 유통주화세트도 증정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배우자, 평생의 가르침을 준 옛 은사님께 사랑과 감사의 선물로 카네이션 순금 메달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날, 부부의 날, 스승의 날 등 특별한 날에 변함없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품격 선물로 활용이 가능한 카네이션 순금 메달(순도 99.9%, 중량 3.75g, 직경 20mm)을 20일 출시한다. □ 메달의 앞면에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빨간 카네이션이 채색되어 예술성을 높였고, 뒷면에는 사랑을 담은 하트 모양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메달에 압인된 홀마크는 순금 제품의 완벽한 품질을 보증한다. □ 보증서는 한쪽 면에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카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트 모양의 투명한 아크릴 케이스에 포장해 받는 이들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했다. □ 5월 30일까지 2개 이상 구입 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유통주화세트(2만 1,000원 상당)를 선물로 증정한다. □ 20일부터 조폐공사 전자쇼핑몰(www.koreamint.com)과 전화(02-710-5228) 주문을 통해 판매하며 가격은 개당 24만 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 조폐공사 영업개발단 최성호 팀장은 “조폐공사는 예술성을 높인 고품위 아트메달부터 팬시한 선물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전하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 카네이션 메달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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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호랑이 불리온 메달’ 금 투자 대상으로 각광 조폐공사‘호랑이 불리온 메달’금 투자 대상으로 각광 - 금 가격 강세 힘입어 투자와 수집가치 높아 - 세계 각국 불리온 메달•주화 문양으로 자국 대표하는 동물이나 상징물 채택 - 대한민국 ‘호랑이’, 미국 ‘독수리’, 중국 ‘팬더’, 호주 ‘캥거루’, 캐나다 ‘단풍’ 등 - 조폐공사, 불리온 메달 해외 수출도 추진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내놓으면서 우리나라 투자자들이나 수집가들 사이에도 ‘불리온’ 투자 바람이 일고 있다. ‘불리온(Bullion)’이란 원래 금과 은이 생산되는 국가에서 금·은의 유통과 투자를 늘리고자 만든 제품이다. 덩어리(金地金이나 銀地金) 형태로 만들고, 매매 가격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금·은 시세에 따라 바뀌는 게 특징이다. 불리온 제품에는 불리온 메달과 불리온 주화의 두 종류가 있다. □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화폐의 문양 디자인에는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 활용된다. 우리나라 원화의 세종대왕, 미국 달러화의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 영국 파운드화의 엘리자베스 여왕, 중국 위안화의 마오쩌둥 전 국가 주석 등이 대표적이다. 화폐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불리온 메달이나 불리온 주화에도 각국을 대표하는 동물이나 상징 등이 새겨져 있다. 그래서 문양만 보면 어떤 나라에서 제작된 것인지를 바로 알 수 있다. □ 그렇다면 세계 각국이 불리온 메달이나 주화에 자국을 대표하는 문양으로 어떤 걸 선택하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호랑이(KOREAN TIGER)’이다. 호랑이는 동화나 민화 등에서 한국인의 혼을 상징하는 동물로 ‘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로 활용되기도 했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달 새로운 기법을 적용한 ‘2017년 호랑이 불리온 메달’ 판매에 들어갔다. □ 유달리 금을 좋아하는 중국은 ‘팬더’, 미국은 대통령의 문양이기도 한 ‘독수리(이글)’, 호주는 ‘캥거루’가 새겨져 있다. 이에 비해 가을 단풍이 유명한 캐나다는 ‘단풍잎’, 모차르트 등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한 오스트리아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문양으로 활용하고 있다. □ 이처럼 세계 주요국이 자국을 상징하는 문양을 불리온 제품의 디자인으로 채택하고 있는 것은 자국민의 인기를 끌 수 있는데다 세계 시장에서도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조폐공사가 내놓은 ‘2017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공사가 99.99%의 순도와 중량을 보증하는 순금으로 3종(31.1g, 15.55g, 7.78g)이 나와 있다.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뒷면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글자가 변화(Au↔9999)하는 특수기술인 잠상기법을, 보증서에는 일련번호, 은화와 은선 등을 적용했다. 한정 수량만 제작‧판매돼 전문 수집가는 물론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풍산화동양행(02-3471-4586), 케이앤글로벌(02-2069-0545), 삼성금거래소(02-764-2869)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조폐공사는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공사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육성하는 한편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폐공사 영업개발단 문정엽 단장은 “‘호랑이 불리온 금메달’ 출시로 골드바에 국한됐던 실물 금 투자 수단이 보다 다양화됐다”며 “한정 수량만 제작 판매돼 수집가치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붙임 : 세계 주요 불리온 제품 문양과 호랑이 불리온 메달에 적용된 위변조 방지요소 한국조폐공사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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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진로직업 특강’시행 한국조폐공사, 청소년‘진로직업 특강’시행 - 4월 14일 둔산중학교 30명 대상 현장 특강 실시. 대전 충청지역 대상 ‘찾아가는 진로직업 특강’ 시범 운영 - 올해 전국 43개 학교 1405명 대상 특강 예정 - 화폐디자이너․위폐감별사․화폐조각가․학예사 등에 보안기술 전문가 강좌 신설, 화폐 관련 직업 총 10개 강좌 특강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4월 14일 대전 둔산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 ‘찾아가는 진로직업 특강’은 조폐공사 ‘2017 진로직업 특강’의 일환으로 대전‧충청권에 소재한 요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 화폐와 관련한 직업 소개 및 재미있는 돈 이야기를 알려주는 고객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며 강사는 조폐공사의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들이다. ‘찾아가는 진로직업 특강’은 올해 6회 이상 예정되어 있다. □ 조폐공사는 정부3.0 서비스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2015년부터 ‘돈 만드는 사람들-진로직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화폐디자이너’, ‘위폐감별사’, ‘화폐조각가’, ‘학예사’, ‘인쇄전문가’, ‘주화전문가’, ‘훈장전문가’ 외에 올해 ‘나도 보안기술전문가’ 강좌를 추가로 개설해 총 10개 강좌로 운영한다. 전국의 자유학기제와 일반학기제 학교 모두 신청을 받아 33개 학교 14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 조폐공사는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과 2014년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육기부 행사를 기획, 추진해오고 있다. 2014년에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2015년에 자유학기제 업무유공 표창을, 2016년에는 자유학기제 유공기관 및 개인표창을 수상하였다. □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 특강을 기획, 추진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찾아가는 진로직업 특강’ 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편의를 높여 전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붙임 : ‘찾아가는 진로직업 특강’ 사진 2부. 한국조폐공사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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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위 아트메달 천연기념물시리즈 참매 매사냥 메달 출시 국내에도 ‘아트 메달’ 나온다 - 조폐공사 최초 고품위 아트메달 천연기념물 시리즈 1 호 ‘참매‧매사냥 메달’ 17일 출시 - ‘천연기념물 시리즈’첫 작품‘참매․매사냥 메달’… 디윰 아트’(DIYUM Art) 브랜드로 - 일련번호 적용 은메달 10개, 동메달 300개 한정 판매 - 연 2종씩 3년간 총 6종 제작 … 고품위 예술성, 최소 발행량으로 소장가치 높여 인기 예상 □ 국내에도 프랑스나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인기가 높은 고품위 프리미엄급 ‘아트 메달’이 선보인다. 아트 메달은 일반 기념 메달보다예술성과 입체감을 더 높인 반면 발행량(판매량)은 최소화해 수집 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프리미엄급 고품위 아트메달 첫 작품으로 천연기념물 시리즈 1호 ‘참매•매사냥 메달’을 ‘디윰 아트’(DIYUM Art) 브랜드로 4월 17일 선보인다. ‘디윰’은 ‘쇠를 부어 만들다’는 뜻으로 메달, 별전 등 조폐공사의 압인제품 브랜드이다. 조폐공사는 아트 메달을 처음 내놓으면서 예술성을 높이고 발행량을 최소화해 메달의 수집 및 소장 가치를 높인 서브 브랜드 ‘디윰 아트’를 적용했다. □ ‘참매•매사냥 메달’은 앞면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참매가, 뒷면은 참매가 사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은메달(500g, 순도 99.9%, 직경 80mm)과 동메달(390g, 80mm) 두 종류로 은메달은 10개, 동메달은 300개만 한정 제작돼 판매한다. 은메달 측면에 일련번호가 각인돼 있고, 동메달은 보증서에 일련번호가 인쇄돼 있다. □ 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개당 은메달 99만 9,000원, 동메달 14만 5,000원이다. 판매는 4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조폐공사는 앞으로 3년간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씩 총 6종류의 ‘천연기념물 아트 메달’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도 아트 메달을 제작, 판매중으로 높은 예술성과 소량의 제조량으로 인해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조폐공사는 이와 관련, 천연기념물이 가지는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홍보와 천연기념물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폐공사 최성호 압인사업팀장은 “메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기술력과 예술성을 결합해 상품성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멋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소장가치를 높여 메달 애호가들로부터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붙임 : 고품위 아트메달 천연기념물 시리즈 참매 매사냥 메달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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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교육 프로그램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 시행 한국조폐공사, 초·중학생 화폐 교육 프로그램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시행 - 도서 벽지 20개교 학생 대상 화폐문화 체험 기회 제공 - 화폐 특강, 화폐박물관 관람, 은행권 및 주화 제조공정 견학 등 프로그램 진행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공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도서 벽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화폐 교육 프로그램 ‘2017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를 시행한다. 조폐공사는 4월 12일 화폐본부에서 경북 상주 소재 낙운중학교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행사를 가졌다. □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는 조폐공사 화폐박물관(대전시 유성구 소재), 화폐본부(경북 경산시 소재) 두 곳에서 이뤄진다. 올해는 충남·충북,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4개 학교가 증가한 20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 2008년부터 시작한 조폐공사의 ‘돈 이야기’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화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1만6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 프로그램은 퀴즈 등을 통한 알기 쉬운 화폐특강, 위변조 화폐 식별요령, 화폐박물관 관람, 화폐본부 은행권 및 주화 제조 공정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들에게 화폐와 경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것”이라며 “조폐공사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 행사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