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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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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 오늘 26일 개최 K-브랜드 보호, 조폐공사가 앞장선다 위변조 방지 최첨단 기술 공개“기업 짝퉁피해 최소화” 정부3.0 데이터 개방 일환… 지재권보호로 “신뢰사회”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9월 26일 10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정부3.0 데이터 개방 및 민간 활용 지원을 위해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고 위변조방지 신기술을 공개했음. □ 최근 한류 열풍을 타고 K-브랜드를 똑같이 베끼는 짝퉁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국내기업의 브랜드 가치 손상 및 경제적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추정됨. 이에 한국조폐공사(KOMSCO)는 최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극 개방하여, 민간에 널리 활용하게 함으로써 위조와 짝퉁으로 인한 피해 감소와 각종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브랜드보호 기술, △복합인증 출입통제 솔루션 △금속 보안 태그 등의 신기술을 선보임. □ 또한, 제1회, 제2회 기술설명회 이후 조폐공사 신기술을 도입・적용하여 해외 수출제품 브랜드 보호 및 매출액 증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 중소기업과의 협업 성공사례도 발표하였음. □ 조폐공사에서 발표한 8가지 신기술은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보호하고, 정확한 본인 인증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미래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데 있어 지적재산권 보호는 매우 중요한 일임. 이를 위한 한국조폐공사의 끊임없는 노력은 안전한 사회, 신뢰 사회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오후 14시부터 16시까지 동일 장소에서 ‘Technology For Next(미래사회에서 위변조방지기술의 역할 및 개발방향)’이라는 주제로 KOMSCO 기술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음. □ 이날 김화동 사장은 “공사가 개발한 최신 기술들을 정부3.0 정책의 일환인 데이터 개방 및 민간 활용을 위해 적극 개방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하였다. 공사 기술을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기업과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조폐공사가 앞장서겠다.”고 취지를 밝히며, “최근 우리 사회가 정보화를 넘어 초연결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미래 국민 경제활동과 관련된 가치보호를 위한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덧붙임. 붙임 : 1.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자료 1부. 2. 민간기업 기술협업 우수사례 1부. 3. 발표기술의 특장점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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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 정부3.0 데이터 개방 및 민간활용 지원을 위한 조폐공사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 화폐 보안기술, K-브랜드 보호 위해 일반 기업에 공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9월 26일 10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함. □ (개최 목적) 최근 한류열풍을 타고 국내기업 브랜드를 베끼는 일명 “짝퉁 K-브랜드”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K-브랜드 지재권 침해로 인한 국내기업의 브랜드 가치 손상 및 경제적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추정됨. 이에 한국조폐공사(KOMSCO)는 정부3.0 데이터 개방 및 민간활용 지원 차원에서 최근 개발한 최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민간에 개방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여 K-브랜드를 보호하고, 민간기업의 사업 활성화 등 상생협력으로 창조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함. □ (행사 개요) 올해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기술로, ▲스마트 입체필름기반 유통추적 솔루션 ▲개별 발급형 히든큐알 ▲정품확인 스마트 보안라벨 ▲열변색형 메탈릭 보안라벨 ▲도도라인 브랜드 보호기술 ▲금속 보안태그 ▲복합인증 출입통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임. 또한 제1회, 제2회 기술 설명회 이후 조폐공사 신기술을 적용하여 브랜드 보호 및 매출액 증가로 이어진 기업의 성공사례도 발표할 예정임. 붙임 : 1.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 행사계획 1부. 2.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 발표 기술 내역 1부. 3. 2015년 제2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 현장 사진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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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참여 조폐공사, 「청탁금지법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참여 - 공기업으로서 청렴도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서 - □ 한국조폐공사(사장 : 김화동)는 대전지역 경제단체, 민간단체, 공공부문으로 구성된 ‘대전 청렴네트워크’가 하반기 청렴사업 일환으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대전역 서광장에서 개최된 「청탁금지법」의 올바른 이해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 조폐공사는 대전지역의 공기업으로서 공사 청렴 마인드 확산을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청렴 동아리 ‘Blue Wind’회원들이 참여하여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청탁 관행과 고질적인 접대문화를 근절하고자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의 제정 취지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 공사는‘재취업 퇴직자에 대한 공익신고제도 운영’, ‘과도한 외부강의 대가 수수금지를 위한 제도 강화’ 등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I등급,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5년 연속 II등급 기관에 선정되어 청렴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인 바 있다. □ ‘대전 청렴네트워크’는 ‘맑고 투명한 대전, 누구나 살고 싶은 대전’을 만들기 위하여 비리와 부패를 유발하는 사회적 관행 개선을 위한 시민운동 전개, 공동 연구와 심포지엄 등 정책 연구, 윤리경영 선도 기업 발굴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는 대전지역 반부패 민·관 협력체다. 붙임 : ‘대전 청렴네트워크 청렴캠페인’ 행사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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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 ㈜코인플러그 블록체인 기반 사업협력 MOU 체결 조폐공사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본격 추진 조폐공사 - ㈜코인플러그 블록체인 기반 사업협력 MOU 체결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7일 국내 블록체인 기술 구현에 있어 선도업체인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와 블록체인 기반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 기술이란 거래 내역이 담긴 장부를 한 곳에 모아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에 참여한 모든 참여자가 나누어 갖는 것으로,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이라고도 부른다. 보안성, 거래의 투명성과 더불어 데이터 보호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ID)사업, 전자거래사업, TSM(Trusted Service Manager) 사업 등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조폐공사는 블록체인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주)코인플러그는 사업모델에 대한 기술구현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 화폐제조를 위해 개발해온 위변조 방지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각종 유가증권 등의 지불수단에서 전자여권, 주민증 등에 이르기까지 국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보안제품을 공급하던 조폐공사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역량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이러한 가운데 조폐공사는 초 연결 지능사회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 핵심역량을 ‘공공의 이익과 가치보호’를 의미하는 ‘공공 진본성(Public Authenticity)’으로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IoT(사물 인터넷), 미래금융을 비롯한 공공영역까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확장성과 보안성을 가진 블록체인에 주목했다. □ 조폐공사가 이번 협력을 통해 추진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미래 온라인-온라인은 물론 온라인-오프라인 상에서 공공적 신뢰와 보안이 요구되는 공공 서비스 모델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붙임 : 사업협력 MOU 체결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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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키르기즈공화국 전자주민카드 사업 수주 조폐공사, 키르기즈共 전자주민카드 사업 수주 - 전자주민카드 및 발급 시스템 첫 수출… 전자정부 구축 목표 - 사업비 76억원 규모… 동남아시아 전자여권 등“잇단 성과”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키르기즈공화국 전자주민카드(e-NID) 공급 및 발급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가신분증으로는 최초로 수출에 성공한 키르기즈공화국 전자주민카드 및 발급시스템 구축 사업은 전자주민카드 190만장과 카드 신청 및 발급시스템을 포함하여 총 76억원 규모로 한국국제협력단의 무상원조 예산으로 사업이 수행되며, 키르기즈공화국의 국가 신분체계 확립 및 전자정부 구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 한국조폐공사는 본 사업의 수주를 위해 2012년부터 노력하여 왔으며, 작년 11월 키르기즈공화국 국가등록청 부청장과 금년 2월 국가등록청장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전격 추진되었고, 공사는 지난 7월 한국국제협력단에서 공고한 입찰에 참가하여 마침내 본 사업을 수주하였다. □ 키르기즈공화국 전자주민카드는 첨단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레이저 방식으로 발급되며, 접촉 및 비접촉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콤비칩이 탑재되어 보안성과 기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홀로그램, 색변환잉크, 미세문자, UV잉크 등 은행권에 적용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요소와 레이저 발급 시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보이는 MLI(Multiple Laser Image) 등 첨단 위변조 방지기술을 적용하였으며, 공사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칩 운영체계인 COS(Chip Operation System)를 적용하여 보안성을 한층 더 강화하였다. □ 한국조폐공사는 본 사업의 완수를 위해 국내 중견 시스템 전문기업인 유비벨록스와 컨소시엄을 맺고 전자주민카드 신청부터 발급 및 배송에까지 이르는 전 공정을 전자적으로 구현하는 전자정부시스템을 구축하여 키르기즈공화국에 2017년 10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 이로써 한국조폐공사는 공공기관으로써 정부 3.0 추진 및 중소 ․ 중견 기업과의 동반성장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전자정부 수출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 위상을 제고하는데 앞장서게 되었다. □ 한국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작년 키르기즈공화국 전자투표카드 사업 수주와 올해 동남아시아 국가의 전자여권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조폐공사 최초로 전자주민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까지 수주하였다.”고 전하며, “신용사회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전통 화폐사업 감소를 극복하고 명실공히 세계 5위의 조폐 ․ 보안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공사는 이에 앞서 세계 최대의 은행권용지 시장인 인도네시아 입찰에 참가하여 공사 수출 사상 단일계약 기준으로 최대 규모인 4,606톤을 수주하였으며, 이 외에도 인도 은행권용지, 키르기즈공화국 전자주민카드와 중동지역 주화, 특수 보안잉크 10종, 캐나다 메탈릭 잉크, 스위스 특수안료를 수출하는 등 수출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