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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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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3SMK와 기술허여계약 체결 조폐공사, ㈜3SMK와 기술허여계약 체결 ‘입체보안필름’ 위변조방지기술 민간 공유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 조폐공사 본사에서 정부3.0 중점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보유 기술의 민간이용 및 활성화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3SMK(대표 최인식)와 기술허여계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기술허여계약 대상 기술은 조폐공사 지식재산권 중 별도의 도구 없이 육안으로 선명한 입체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위변조방지 기술인 ‘입체 보안 필름’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숨겨진 문양이나 문자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기하도형, 기업로고, 이미지 문자 등 다양한 입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며, 위변조방지 기능이 요구되는 제품에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 이번 계약은 공사 보유의 지식재산권을 입체필름, 정밀스템퍼, 자동화기계 등의 제품을 제조하는 민간기업인 ㈜3SMK에 개방, 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 앞으로도 조폐공사는 민간이 필요로 하는 공사 소유의 지식재산권을 적극 공개, 공유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지원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붙 임 : 기술계약 체결 기념촬영 이미지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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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오늘부터 금정희 도예展 화폐박물관 오늘부터 금정희 도예展 원시와 현대가 공존하는 자유롭고 대담한 인체 형상 표현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4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도예가 금정희의 개인 작품전을 연다. □ 이번 전시에서는 자유롭고 대담한 형태와 질감으로 표현한 현대 도예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 작가 자신의 사고와 이념을 융합시켜 새로운 인체 형상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둔 이번 작품들은 다양한 원시미술의 유형에 나타난 색채와 형상을 차용 또는 변형하여 내면세계의 심상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원시와 현대의 공존으로 창조된 새로운 인체 형상을 확인하는 것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 박물관 관계자는 “자유롭고 대담한 형태로 탄생한 도예 작품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조형언어를 직접 경험하고, 이와 좀 더 친숙해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붙임 : 주요 전시작품 이미지 3점 한국조폐공사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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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성과연봉제 선도적 이행을 위한 비상확대간부회의 개최 한국조폐공사, 성과연봉제 선도적 이행을 위한 비상확대간부회의 개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팀․부장 이상 간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선도적 이행을 위한 KOMSCO 비상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 주요내용 및 공사 추진안 등을 공유하고 정부정책의 이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되었다. □ 이 자리에서 김화동 사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성과연봉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기획재정부 산하 기관으로서 공사에 적합한 최적안을 찾기 위한 그간의 노력 및 성과에 대해 설명하였다. □ 또한 앞으로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사장을 비롯한 전 간부가 열린 자세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일부 직원들의 오해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제공 및 소통을 강조하였다. □ 아울러, 김화동 사장은 산하 전 기관을 방문하여 성과연봉제 운영취지와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직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한국조폐공사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성과연봉제 이행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붙임 : ‘성과연봉제 선도적 이행을 위한 비상확대간부회의’ 이미지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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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벼룩시장‘벚꽃길 한마당’4월 9일 개최 화폐박물관 벼룩시장‘벚꽃길 한마당’4월 9일 개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4월 9일 오후 12시30분부터 4시까지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벼룩시장 「벚꽃길 한마당」을 개최함. □ 조폐공사는 정부3.0 정책의 일환으로 4월 벚꽃 시즌, 10월 단풍 시즌에 맞춰 매년 2회 대전 시민 축제 벼룩시장을 연다. 2015년 봄과 가을에 이어 3회째를 맞는 이번 벼룩시장은 어린이들에게 재사용 가능 물품의 판매와 구입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원절약과 올바른 경제 가치관 정립의 기회를 주고, 시민들에게 벚꽃 시즌을 맞아 유쾌한 봄나들이 즐거움을 주고자 함. □ 벼룩시장 참여 시민들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 받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기부하여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자 함. 또한 아름다운가게,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과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의 참여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 한편, 벼룩시장이 열리는 벚꽃시즌에 맞춰 화폐박물관은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친다. ○ 화폐박물관 특별 사진전 ‘동사(動詞)’ : 특별전시실에서 4월 10일까지 ○ 화폐박물관 밤 9시까지 연장 야간개장 : 4월 10일까지 붙임 : 2015 화폐박물관 벼룩시장 이미지 4부 및 벚꽃길 이미지 2부. 한국조폐공사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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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문진 십이지신 메달 4월 5일 출시 조폐공사, 문진 십이지신 메달 4월 5일 출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십이지신(十二支神)을 디자인 소재로 한 고품격 문진메달을 4월 5일 출시한다. □ 통일신라시대 이후 고려시대에 걸쳐 탑과 능묘의 호석에 조각된 십이지신(十二支神)은 12가지 동물의 얼굴에 몸은 사람 모습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시간신과 방위신의 역할로서 해당 시간과 방향에서 오는 나쁜 기운을 막는 수호신이다. □ 십이지신을 모티브로 한 문진메달은 2000년에 최초로 출시된 이후 두 번째로 출시되는 것이다. 단동소재의 80mm, 360g 대형 메달로 후면에 각인된 홀마크는 메달의 품질을 보증한다. 화폐를 만드는 조폐공사의 우수한 기술로 제조한 문진메달은 수려한 외관과 예술적 소장가치를 지녔다. □ 메달에 고리와 끈을 달아 문서 작업, 붓글씨, 캘리그라피 등의 작업 시 종이가 바람에 날리거나 움직이지 않게 누르는 문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하였다. □ 판매가격은 140,000원(부가세 포함)이며. 제품은 4월 5일 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8)을 통해 판매한다. 붙임 : 십이지신 문진메달 이미지 1부. 한국조폐공사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