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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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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로 보는 새(鳥)이야기 전시회 키위는 과일인가, 새(鳥)인가? - 화폐로 보는 새(鳥)이야기 전시회 - 50여개국 194장 조류디자인 지폐 소개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화폐수집가 박정규의 ‘화폐로 보는 새(鳥)이야기展’을 개최함. □ 이번 전시회는 박정규씨(대한민국화폐수집협회 이사)가 수집하여 개인 소장 중인 화폐 중 새(鳥)가 디자인 되어 있는 50여 개국의 지폐 194장을 도감 형태로 소개하여 다양한 새의 종류와 나라별 화폐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음. 한국조폐공사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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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홈쇼핑 방송과 MOU체결, 골드바 수출 본격화 조폐공사, 골드바로 수출과 한류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25일 인도네시아 홈쇼핑 방송과 MOU체결, 골드바 수출 본격화 - 이순신, 유성룡 등 아시아 각국 위인 새긴 한류(韓流) 메달도 수출 예정 -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등에 2016년 말까지 총 2천만 달러 이상 수출 추진 □ 우리나라 골드바가 인도네시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수출된다.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25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현지 홈쇼핑 채널인 O CHANNEL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국조폐공사의 골드바(상품명 : 오롯 골드바)를 오는 4월부터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본격 판매하기로 결정했음. □ 이번 MOU체결은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엠텍(EMTEK)의 홈쇼핑 채널인 O CHANNEL에 한국조폐공사측이 먼저 제안함으로써 이루어짐. □ O CHANNEL의 CEO 수탄토(SUTANTO)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문화와 제품에 대한 관심은 놀라울 정도로 뜨거운 상황”이라고 말하고, “지난 2월 26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TV 홈쇼핑 진출 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뒤, 한국 골드바의 수입 및 홈쇼핑 판매를 결정했다.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 전수뿐만 아니라 한류의 힘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우리에게는 큰 기회이자 행운”이라고 강조했음. □ 한국조폐공사는 이날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 인도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골드바 및 기념메달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수출액은 2016년 말까지 총 2천만 달러이상이 될 전망임. 한국조폐공사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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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변조 방지 지식재산권 “민간개방” 위변조 방지 지식재산권“민간개방” 한국조폐공사-한국발명진흥회 업무협약 체결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와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18일 오전 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조폐공사 본사에서 지식재산거래 활성화 및 지식재산권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음. □ 이번 업무협약은 조폐공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민간기업 활용을 위한 지식재산 가치평가, 지식재산거래 및 사업화 지원, 국내 인쇄산업관련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발굴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음. 한국조폐공사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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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벚꽃길 벼룩시장 오세요!!! ‘화폐박물관 벚꽃길’벼룩시장 오세요!!! - 조폐공사, 4월4일 … 참가희망 가족 접수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4월 4일(토) 화폐박물관(대전시 대덕연구단지 소재) 광장에서 개최될 ‘벚꽃길 벼룩시장’의 참가가족을 화폐박물관 홈페이지(museum.komsco.com) 및 아름다운가게(www.flea1004.com/special)에서 오는 31일 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접수함. * 기상청 대전지역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4월 5일경으로 예보됨. □ 이번 ‘벚꽃길 벼룩시장’은 대전의 명소인 화폐박물관 벚꽃길 만개시기에 맞춰 개최하는 행사로 아름다운가게와 연계, 지역 장애아동 및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가치관 정립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음. 한국조폐공사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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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END OR AND’사진전 개최 화폐박물관, ‘END OR AND’사진전 개최 - 여행, 인물, 풍경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3월 12일부터 29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관에서 ‘END OR AND’ 사진전을 개최함. □ 이번 전시회는 대전‧충청지역 기반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동호회 발찍사(발로 찍는 사진사들. 2005년 창단. 회장 이준엽) 회원들의 작품전으로 2011년부터 올해로 5회째 맞이했음. 사진작품의 소재와 내용은 여행, 인물, 풍경 등으로 일반 관람객들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일상을 주제로 했음. 한국조폐공사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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