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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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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봉사활동 실시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 봉사단은 휴일인 지난 토요일 50여 가구가 살고 있는 대전시 서구 증촌동을 찾아, 평소 바빠서 수리하지 못하고 고장난 채로 방치해 놨던 경운기․예초기 등 80여 점의 농기구와 전열기 수리 및 고장난 출입문 등 50여 곳을 보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 봉사단은 휴일인 지난 토요일 인근 농촌을 찾아 농기구를 수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폐봉사단원인 전남준 총무팀장과 팀원 10명은 50여 가구가 살고 있는 대전시 서구 증촌동을 찾아, 평소 바빠서 수리하지 못하고 고장난 채로 방치해 놓았던 경운기․예초기 등 80여 점의 농기구와 각종 전열기를 수리하고, 누전상태 점검 및 고장난 출입문 등 50여 곳을 보수해주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증촌동 주민들은 고마움을 표시하며 내년에도 꼭 찾아줄 것을 주문하기도 하였는데, 조폐봉사단은 향후에도 농촌을 사랑하는 1사1촌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보다 많은 봉사단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붙임 : 사진 3매. 끝. 문의 : 총무팀 과장 황근하(042-870-1142) 한국조폐공사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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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생필품 전달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추석을 전후하여 본사와 기술연구소 봉사단원들이 모금한 성금 243만원으로 생필품을 구입,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을 수용하고 있는 신생원(대전 유성구 학하동 소재)과 동곡요양원(공주시 반포면 소재) 및 용문종합사회복지관(대전 서구 용문동 소재)에 이를 전달하였다. 붙임 : 사진 2매. 끝. 문의 : 총무팀 과장 황근하(042-870-1142) 한국조폐공사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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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방지 기술협의회' 개최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2005년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기술연구소 위조방지센터에서 외교부, 법무부, 행자부, 경찰청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관련기관의 위조방지 전문가 2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위조방지 기술협의회”를 갖고, 위조방지 전문기술 개발에 관한 사항, 유가증권 및 신분증류(身分證類)의 위조방지 강화방안에 관하여 토론하고, 부여조폐창을 방문 관련제품들의 제조시설들을 견학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2005년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술연구소 위조방지센터에서 “위조방지 기술협의회”를 갖는다. 외교부, 법무부, 행자부, 경찰청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정부기관과 한국조폐공사 및 관련 공공기관의 위조방지 전문가들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할 본 협의회는 위조방지 전문기술 개발에 관한 사항, 유가증권 및 신분증류의 위조방지 강화방안에 관하여 토론하고, 이어 부여조폐창을 방문 수표․카드 및 여권제조공정을 둘러 볼 예정이다. 본 협의회는 2003년 10월 위조방지센터가 설립된 이후 3번 째 갖는 모임이며, 그동안 유관기관의 전문가 또는 실무자들 간의 정보교환을 통하여 여권, 주민등록증, 수표 및 유가증권의 위조방지에 기여해왔다. 문의 : 위조방지센터 과장 정윤회(042-870-1442, 011-9806-2904) 한국조폐공사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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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최초, 3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2005년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2개 분임조가 출전, “톱날” 분임조가「100원화 금형 균열감소로 원가절감」으로 영예의 대통령상 금상을, “샛별” 분임조가「요판인쇄공정 잉크트러블 감소로 인쇄 품질향상」으로 은상을 각각 수상함으로써, 2003년, 2004년에 이어 공기업 부문 최초, 3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2005년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2개 분임조가 출전, “톱날” 분임조가「100원화 금형 균열감소로 원가절감」으로 영예의 대통령상 금상을, “샛별” 분임조가「요판인쇄공정 잉크트러블 감소로 인쇄 품질향상」으로 은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조폐공사는 역대 전국대회에서 1997년, 1998년 연속으로 같은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2년에는 동상을, 다시 2003년,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금상을 수상함으로써 공기업 부문 최초, 3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본 대회는 공기업, 사무․서비스업 및 건설부문의 지식기반형 우수분임조의 적극 발굴이라는 취지로,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적인 행사로서, 조폐공사는 경산조폐창 소속 2개 분임조가 대구․경북지역예선을 거쳐 출전, 국내 유수의 공기업부문 38개 분임조(전체 196개 분임조)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당당히 입상하게 된 것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갖게 된다. 조폐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각 부분에서의 개선활동이 활성화되어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품질경영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품질관리팀 과장 이진호(042-870-1334, 011-465-4179) 한국조폐공사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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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 혁신 대토론회 개최 한국조폐공사(사장 李海成, www.komsco.com)는 9월 23일 오전 10:30 본사 화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공사 전체 간부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대 토론회를 개최한다. 간부직원들의 혁신 마인드 제고 및 혁신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혁신 대 토론회는 공사 혁신추진시스템에 대한 설명, 혁신추진과제별 토론 및 기업문화 혁신전략에 관한 전체 토론으로 나누어 오후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본사 화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공사 전체 간부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대 토론회를 개최한다. 간부직원들의 혁신 마인드 제고 및 혁신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혁신 대 토론회는 공사 혁신추진시스템에 대한 설명, 원가혁신․기술혁신․가치혁신 과제발표와 질의응답 등 부문별 토론과 기업문화 혁신전략에 관한 전체 토론으로 구분하여 오후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 토론회를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추진한 공사의 혁신추진 실적을 되돌아보고, 미진한 부분을 찾아내어 적극 추진하고, 토론 때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현안에 대한 구체적 해결방안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업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혁신성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계속 강구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문의 : 혁신전략실 비전혁신팀 과장 서응교(042-870-1312) 한국조폐공사 200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