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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전 세계에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알린다 조폐공사-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전 세계에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알린다 - 화폐 제조기술 활용, 국립박물관 소장 국보급 문화유산을 요판화로 제작 - 예술성과 인쇄기술 접목한 문화상품 개발로 문화기업 행보 이어가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함께 우리나라 문화유산 홍보를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섰다. □ 양 기관은 7일 한국조폐공사 본사(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공사의 화폐제조 기술을 활용해 국립박물관 소장 대표 유물을 문화상품으로 개발하고,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호와 후원 등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조폐공사-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개요 > ▸ (일시/장소) ‘24. 8. 7.(수), 10:30 ~ / 한국조폐공사 본사 나래관 2층 ▸ (협약기관) 한국조폐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내 용) 화폐제조기술 활용 문화 상품화 및 판매 협력, 국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수익금 후원 등 □ 주요 협력분야는 △국립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문화상품 사업화 협력 △문화상품에 대한 판매 및 홍보협력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수익금 후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박물관이 소장한 우리나라 대표 유물과 조폐공사의 독보적 화폐 제조 기술을 접목한 ʹ예술형 요판화ʹ를 제작한다. □ 양 기관은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예술형 요판화’로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문화재 보호 및 발전 기금 등으로 후원한다. □ 요판기술은 화폐 제조에 사용되는 고도의 인쇄기법이다. 선과 점을 이용해 이미지를 구성하는 기술로, 인쇄면의 촉감이 오톨도톨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조폐기관만 구현할 수 있으며, 화폐의 진위 판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조폐공사는 은행권, 주화, 여권 등 전통적 사업에서 축적한 다양한 위·변조 방지기술을 바탕으로 ICT, 문화, 수출 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술형 요판화’ 또한 화폐 제조 기술을 접목한 대표적인 문화 사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우리나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성창훈 사장은 “예술형 요판화는 국립박물관의 국보급 문화유산을 공사 화폐 인쇄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개발하는 사업” 이라며,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상품 제작,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박물관 문화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 유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붙임] 업무협약식 체결 사진 및 요판화 작품 소개 한국조폐공사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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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어린이를 위한 금융·화폐 교육으로 백년지대계 지식경영 실천 조폐공사, 어린이를 위한 금융·화폐 교육으로 백년지대계 지식경영 실천 - 8월 6일, 지역 아동센터 아동 50명 초청 교육 - 한국조폐공사,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제이에이코리아 협력사업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 화폐박물관(대전시 유성구)은 6일, 대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눈높이에 맞춘 금융화폐교육을 실시했다. < 화폐박물관 꿀잼 어린이 금융·화폐교육 > ❍ 행 사 명 : 꿀잼 어린이 금융·화폐교육 ❍ 행사일시 : 2024. 8. 6.(화) 10:00 ~ 17:00(2회) ❍ 행사대상 : 지역아동센터 3~6학년 아동 50명 ❍ 협업기관 : 한국조폐공사,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제이에이코리아 □ 이번 교육은 한국조폐공사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 (사)제이에이코리아(이사장 신철식)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작년부터 시행 중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 화폐박물관 사임당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서광지역아동센터 등 4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50명이 함께 했다. □ ‘꿀잼 어린이 금융·화폐 교육’은 조기 금융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경제 인식을 심어주고, 교재를 활용한 게임과 체험 방식으로 재미있게 금융 생활 형성을 돕는 경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통한 합리적인 경제 인식과 올바른 금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우며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견학을 통해 화폐경제교육의 생생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교육 협업 기관인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임직원 및 설계사 재능기부로 지난 9년 간 1만 1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금융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에 집중해 어린이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제이에이코리아는 국제청소년 비영리 교육 전문기관으로, 진로·취업교육, 경제·금융교육, 기업가정신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 성창훈 사장은“3개 기관의 협업으로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수준 높은 금융·화폐교육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를 만들어 갈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화폐박물관 교육 사진 한국조폐공사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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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대전시, 지역 문화사업 활성화 위해 맞손 잡는다 조폐공사-대전시, 지역 문화사업 활성화 위해 맞손 잡는다 - 조폐공사 화폐 제조 기술 활용, 지역 대표 미술자산 문화상품화 추진 -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후원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는 대전시청(시장 이장우)과 함께 대전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섰다. □ 양 기관은 5일 대전시청(대전시 서구 소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사 기술을 활용한 대전시 대표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예술인 후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조폐공사-대전시청, 업무협약 체결 개요 > ▸ (일시/장소) ‘24. 8. 5.(월), 11:00 ~ / 대전시청 ▸ (협약기관) 한국조폐공사, 대전시청 ▸ (내용) 공사기술 활용 문화상품화, 지역 예술인 후원,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 주요 협력분야는 △대전시 미술자산 및 공사 기술 활용한 문화 상품 추진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후원 및 관련 문화행사 협력 △협업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이다. □ 조폐공사는 대전시청과의 협약으로 대전시가 보유한 미술자산 등과 조폐공사만의 독보적인 기술을 접목한 문화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나아가 지역 예술인 등의 성장을 위한 후원금 조성 등 사회 환원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조폐공사는 1973년 공공기관 최초로 본사를 대전으로 이전하였고, 대전시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지역인재 채용 및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성창훈 사장은 “대전지역의 대표 공기업인 조폐공사와 대전시의 협력은 문화예술 사업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공사의 다양한 기술을 통해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대전으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조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 소재 미술관 등의 대표 미술품을 주제로 화폐 제조기술을 활용한 ‘예술형 요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붙임] 업무협약식 체결 사진 한국조폐공사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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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활성화 실무 협의체 구성으로 데이터 신규 가치 창출 조폐공사,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활성화 실무 협의체 구성으로 데이터 신규 가치 창출 - 실무 협의체 구성으로 지역 공공데이터 활성화와 서비스 발굴 나서 -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등 산학 연계 데이터 협력체계 구축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를 포함한 대전지역 소재 공공기관 7개가 모여,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 활성화 실무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조폐공사를 포함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연구재단,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이며, 두 차례 회의를 통해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 활성화 실무 협의체 개요 > ▸ (협의체 미팅 일시) ‘24. 5.31.(금), ΄24.7.9.(화) ▸ (참여기관) 한국조폐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연구재단,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 (내용) 공공데이터 개방・확대 방안 협의, 데이터기반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 또한, 공공데이터 실무 협의체 내 기관 공동으로 8월 18일까지 국립한밭대학생 대상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한다. □ 조폐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데이터 개방사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결제 및 가맹점 정보 등 현재까지 총 6억 건 이상의 공공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해왔다. 지난 5월에 실시한 공공데이터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1,100명 이상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실무 협의체 참여기관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국민에 개방해왔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정보, 수소충전소 현황, 열차 운행 및 여객수송 통계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유용한 공공데이터 공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 성창훈 사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고,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공공데이터 활용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붙임] 조폐공사 본사 전경 사진 한국조폐공사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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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환경공단, 감사업무 협약 체결로 내부통제체계 선진화 조폐공사-환경공단, 감사업무협약 체결로 내부통제체계 선진화 및 감사 역량 강화 - 자체 감사기구 간 전문인력 지원, 우수사례 공유 등 감사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예방 감사 위주의 내부통제 활동으로 자원 선순환 활동 실천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는 7월 31일(수) 본사(대전시 유성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내부통제체계 선진화 및 감사 역량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조폐공사-한국환경공단 업무협약 개요> ▸ (일시/장소) ‘24.7.31.(수) 13:00 / 본사(나래관) 3층 아우룸(대전 유성구) ▸ (참여) 조폐공사 김범진 상임감사, 환경공단 홍성환 상임감사 등 양 기관 임직원 ▸ (내용) 내부통제체계 선진화 및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 체결 □ 협약의 주요내용은 △자체감사기구 전문분야 관련 감사인력 또는 업무 상호 지원 △내부통제 및 내부감사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원순환, 화학물질 안전 등 사회적 책무 이행을 위한 공동활동 등이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체감사기구의 상호발전과 자체감사 성과제고 등을 도모해나갈 예정이다. □ 김범진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감사업무 역량과 감사 전문성이 강화되어 자체감사 품질향상 및 감사성과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기후변화 예방을 위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며, 제조 공기업으로서 예방감사와 내부통제 활동으로 탄소 중립사회를 위한 자원의 선순환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조폐공사와 환경공단은 기후위기에 맞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보호 등 양 기관의 협업으로 도출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붙임] 조폐공사-환경공단 업무협약식 사진 한국조폐공사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