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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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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제23대 조용만 사장 취임식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 국민에 봉사하는 공기업 될 것”- 조폐공사, 제23대 조용만 사장 취임식□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19일 대전 본사에서 조용만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조용만 신임 사장은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재정관리국장 등을 역임한 재정전문가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조용만 사장은 취임사에서 “단순 화폐 및 신분증 제조기업에서 결제와 인증, 보안을 아우르는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며 “국민에 봉사하는 공기업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술 개발을 통한 신규 사업화, 중소기업과의 신기술 공유, 사내 벤처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공사는 물론 협력업체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붙임 : 한국조폐공사 제23대 조용만 사장 취임식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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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용만 제23대 신임사장 취임 기재부 보도자료입니다 조폐공사 조용만 제23대 신임사장 취임 기재부 보도자료입니다□ 정부는 2018. 1. 19일 한국조폐공사 사장에 조용만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하였음 *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5조① 공기업의 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하여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사람 중에서 주무기관의 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 조용만 신임 사장은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재정관리국장 등을 역임한 재정전문가로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하고 있음 ㅇ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등 여러 기관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여 정부정책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타 기관과 업무 협의·조정 능력도 뛰어남□ 향후, 기재부·한국은행·외교부 등과 원만한 업무협조를 통해 한국조폐공사의 조직혁신·신사업 발굴 등 경영 혁신을 위한 적임자라고 판단함 조용만 신임 사장 약력 1. 인적사항 ㅇ 출생 : 1961.8.19(56세), 전남 ㅇ 학력 : 전남 순천고 서울대 무역학 학사 서울대 행정학 석사2. 주요 경력 ㅇ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17.2~’17.9) ㅇ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14.10~’17.2) ㅇ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대책관 국장(’13.3~’14.10) ㅇ 기획재정부 무역협정지원단 국장(’12.2~’13.3) ㅇ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장 파견(’10.7~’12.2) ㅇ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과장(’08.3~’09.2) ㅇ 기획재정부 성과관리제도팀장(’07.11~’08.3) 한국조폐공사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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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도깨비 미니골드바' 및 ‘개의 해 미니 골드바' 인기몰이 조폐공사 ‘도깨비 미니골드바' 및 ‘개의 해 미니 골드바' 인기몰이- 지갑속 행운의 부적으로‘딱’ - 액운 쫓고 복 가져다주는 삽살개와 도깨비 디자인 제품 투자가치와 수집가치도 높아 □ 개의 해를 맞아 조폐공사가 판매하는‘개의 해 미니 골드바’와 ‘도깨비 연결형 미니 골드바’가 인기다. 특히 지갑에 넣고 다니면 행운의 부적처럼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온다는 얘기들이 퍼지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해 미니 골드바’와 ‘도깨비 연결형 미니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지난해말 출시한 제품이다. □‘개의 해 미니 골드바’는 우리 고유 품종인 삽살개의 풍성한 털과 친근한 표정을 살린 제품이다. 삽살개는 액운과 잡신을 쫓는 개로,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 장군이 평생 곁에 두고 아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깨비 연결형 미니 골드바’는 조폐공사가 지난해 5월에 공모한 ‘내가 만든 메달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을 사업화한 제품으로, 복을 불러오는 복 도깨비라는 콘셉트를 담았다. □‘개의 해 미니 골드바’와‘도깨비 연결형 미니 골드바’는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형으로 지갑에 쏙 들어간다. 이처럼 휴대하기 간편한데다 삽살개와 도깨비가 액운을 쫓고 복을 불러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자녀나 부모님 등에게 선물하려고 골드바를 사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게다가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골드바 중에서도 미니 골드바는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조폐공사의 미니 골드바는 공기업이 제조한 제품이라는 높은 신뢰성 외에 신선한 디자인으로 투자가치와 수집가치 또한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018 무술년 개의 해 미니 골드바’의 판매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3.75g 23만원, 10g 61만1천원, 37.5g 228만8천원이다. ‘도깨비 연결형 미니 골드바’는 1g 단품 7만7천원, 1g×4개 연결형 제품 27만3천원, 1g×8개 연결형 제품 53만5천원이다.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과 풍산화동양행(www.hwadong.com),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붙임 : ‘2018 무술년 개의 해 미니 골드바’, ‘도깨비 연결형 미니 골드바’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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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입점 조폐공사, 현대백화점 더현대닷컴에 단독 스페셜관 ‘그랜드 오픈’ - 현대H몰에 이어 현대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 모두 입점 - 오롯 골드바 ‧ 아트 메달 등 카드 할인 판매 이벤트□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15일 현대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인 더현대닷컴(www.thehyundai.com)에 단독 스페셜관을 개설,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조폐공사는 현대백화점의 또다른 온라인 쇼핑몰인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에는 지난해 12월 스페셜관을 개설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에서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더현대닷컴에서도 조폐공사의 고품위 브랜드인 ‘오롯’(Orodt) 골드바 제품과 ‘디윰’(Diyum) 메달 제품 65종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 그랜드 오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연결형으로 출시되는‘도깨비 멀티 미니 골드바’,‘2018 무술년 황금 개의 해 미니 골드바’등 소장 가치와 투자가치가 결합된 오롯 제품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세계 명화시리즈 모네 디윰 아트 메달 등 총 20종이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카드(1월15일~16일)와 KB카드(1월17일~21일)로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1일 2백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대해 기념화폐(1천원권 전지형 은행권 45면부)가 선착순 10명에 증정된다. □ 조폐공사 최성호 압인사업팀장은 “현대백화점처럼 유수한 유통업체에서 단독 스페셜관을 개설한 것은 조폐공사 제품이 그만큼 신뢰성이 높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오롯’과 ‘디윰’이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 스페셜관 개관 및 오픈행사 배너 이미지 4개. 한국조폐공사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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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18 진로교육페스티벌 참가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화폐 전문가 꿈 키우세요” - 조폐공사,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참가 - 10~11일 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 … 직업소개 특강, 위조화폐 식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화폐 전문가의 꿈을 키우세요.”□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월 10~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 참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조폐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화폐 제조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 마을이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의 꿈’이란 주제로 새로운 진로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진로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주제관, 체험마당, 교류마당, 창업경진마당 등이 운영된다.□ 조폐공사는 교류마당내에 부스를 설치, △전문가의 위조지폐 감별사 직업 소개 특강 △휴대폰 앱이나 자원선 램프 등을 활용한 화폐의 위변조 식별요소 체험 △화폐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화폐디자인 에코백 만들기 △5억원 지폐뭉치 들어보기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조폐공사는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화폐관련 직업을 특화한 ‘돈 만드는 사람들 – 진로직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특강엔 지난해말까지 전국 85개 초‧중‧고교에서 3,475명이 참여했다.□ 조폐공사 고객행복센터 김완중 센터장은 “2018년에도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붙임 : 조폐공사,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참가 사진 1부. 한국조폐공사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