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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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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윤동 서양화전 ‘Z를 위한 집합’ 12월 7일 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윤동 서양화‘Z를 위한 집합’- 이윤동 교수의 22번째 개인전 … 12.7 ~ 24일까지- 색채와 점, 선, 면에 의한 집합과 관계속에 담아낸 세계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2월 7일(목)부터 24일(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국립 안동대학교 이윤동 교수의 회화전 ‘Z를 위한 집합’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서양화가 이윤동 교수의 22번째 개인전으로,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윤동 교수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대한민국 신조형미술대전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안동대 예술?체육대학장으로 재직중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이번 전시회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유화와 아크릴 작품 15점으로 색채와 점, 선 등 회화의 기본요소와 원, 면의 만남을 통해 다양성의 조화와 질서를 표현하고 있다. 이윤동 교수는 “회화의 DNA로 일컬을 수 있는 원초적 단위의 집합과 조합으로 자연과 세계의 존재에 대한 영원한 질서를 드러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오랜 활동을 이어온 화가의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 주요 전시작품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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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 4’인 영국 '데라루'사와 기술교류회 개최 조폐공사, 글로벌 업체와 협력 통해 위변조방지 분야 보안기술 고도화 나서- 세계 ‘톱 4’인 영국 '데라루'사와 기술교류회 개최- 위변조방지 최신 기술 및 제품 정보 공유 협력 방안 모색□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글로벌 일류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위변조방지 분야 보안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조폐공사는 4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영국 데라루(De La Rue)사와 △공동 연구 △보유기술의 사업화 △보안기술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2017 KOMSCO-De La Rue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데라루는 매출액 기준으로 ‘글로벌 톱4’인 세계적인 조폐 ? ID 보안솔루션 기업이다.□ 이날 기술교류회엔 데라루 관계자와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의 전문 연구원, 해외 사업 ? 보안제품 담당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양사의 위변조방지 보안요소 공유, 최신 위변조 방지기술 및 보안시장 흐름 등을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조폐공사는 주요 보안제품, 위변조 방지요소 등을 발표했으며, 데라루는 보안제품 피해 동향 및 사례, 해외 보안시장 현황, 최신 보안요소 적용 제품 등을 소개했다.□ 조폐공사 장광호 기술처장은“이번 교류회는 보안제품 위변조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업체와의 꾸준한 협력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붙임 : ‘2017 KOMSCO-De La Rue 기술교류회’ 현장 사진 2부. 한국조폐공사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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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열린 혁신 & 동반성장 BP(베스트 프랙티스) 경진대회’ 개최 조폐공사,‘열린 혁신 & 동반성장 BP(베스트 프랙티스) 경진대회’ 개최- 협력업체와 공동 품질분임조 활동 등 42건 발표- 국민공감 서비스 및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강화 목표□ “경영혁신과 동반성장을 위한 우수사례를 찾습니다.”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28일 대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혁신 & 동반성장 BP(Best Practice,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열린 혁신 및 동반성장 우수과제 사내 공모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고, 협력 중소기업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모두 42건의 사례가 참가해 이날 발표회를 가졌다. □ 영업을 담당하는 사업처에선 ‘중소기업과 상호협업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동반성장 추진’을, 전자여권과 주민등록증 등을 만드는 ID사업단에선 ‘점자여권 발급체계 구축을 통한 시각장애인 편의성 제공’을 BP 사례로 제시했다. 은행권과 주화를 제조하는 화폐본부에선 ‘동반성장 업체와의 공동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품질개선 추진’ 사례 등을 공개했다. □ 조폐공사는 이날 발표된 우수 사례들을 경영에 적극 반영,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김화동 사장은 “우수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켜 국민과 중소기업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상생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한국조폐공사 ‘열린 혁신 & 동반성장 BP 경진대회’ 사진 1부. 한국조폐공사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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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수상 조폐공사,‘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금상 수상- 스마트폰 통해 진위 여부 확인 가능한‘스마트씨’(Smartsee) 기술11.30 ~ 12.3일 코엑스 전시회에서 시연□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30일 정부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기술 선진국 도약을 위해 신기술을 발굴해 시상하고, 우수 특허제품의 판로 개척 및 우수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조폐공사는 기술연구원을 통해 개발한 ‘위조 방지용 인쇄물 및 그에 대한 위조 여부 확인 방법’ 특허(제10-1468412호) 기술을 출품, 종합 심사를 거쳐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 금상을 수상한 구체적 특허 기술은 스마트기기 인식용 특수 보안패턴인 ‘스마트씨’(Smartsee?)이다. 이 기술은 특정한 패턴을 스마트기기용 애플리케이션(조폐공사에서 개발한 ‘수무늬’ 앱)으로 확인하면 숨겨진 문양이나 문자가 나타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손쉽게 제품의 진위 여부를 식별할 수 있다. □ ‘스마트씨’ 기술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전시회에서 시연된다. 조폐공사는 수상 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특수 보안 인쇄기술들을 전시한다. □ 조폐공사 기술연구원 강병욱 연구기획실장은 “조폐공사는 제품이나 정보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뢰사회 구축을 위해 첨단 보안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가겠다”고 말했다.붙임 : 조폐공사 ‘2017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장관상 수상 사진 1부. 한국조폐공사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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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사랑의 연탄 나누기’ 조폐공사,‘사랑의 연탄 나누기’- 대전‧부여‧경산 등지에서 1만장 배달 봉사- 연탄은행 등에 성금 560만원 기부□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1월 28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조폐공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연탄 성금’을 대전연탄은행에 전달하고, 이재만 기획이사 등 임직원 20여명이 선화동 주민에 연탄 1,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폐공사는 올해 본사를 포함해 화폐본부‧제지본부‧ID본부‧기술연구원 등 5개 기관이 각 사업장 소재지인 대전, 경산, 부여 등지에서 총 560여만원 상당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와 ‘김장김치 담구기’ 등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올해 처음 연탄 나누기 봉사에 참가한 장한올 대리(재무팀)는 “연탄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이 한장의 연탄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가 된다고 생각하니 훈훈한 기분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붙임 : 행사 사진 2부. 한국조폐공사 201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