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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희귀 고품위 아트 메달 ‘흑우·흑돼지 메달’ 나온다 국내 희귀 고품위 아트 메달 ‘흑우·흑돼지 메달’ 나온다 - 조폐공사, 천연기념물 시리즈 2호 ‘흑우·흑돼지 메달’25일 출시 - 일련번호 적용 은메달 30개, 동메달 150개 한정 판매 - 아트메달 1호 ‘참매?매사냥 메달’은 1분만에 매진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프리미엄급 고품위 아트 메달 ‘흑우·흑돼지 메달’을 선보인다.□ 천연기념물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흑우·흑돼지 아트 메달’은 앞면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흑우(검은 소)가, 뒷면은 흑돼지가 고심도(L��의 기술로 재현됐다. 은메달(500g, 순도 99.9%, 직경 80mm)과 동메달(390g, 80mm) 두 종류로 은메달은 30개, 동메달은 150개만 한정 제작되며, 메달 측면에 일련번호를 각인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개당 은메달 99만 9,000원, 동메달 15만 5,000원이다. 판매는 9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트메달은 일반 메달보다 예술성과 입체감을 높인 반면 발행량(판매량)은 최소화해 수집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인기가 높다. 국내에서는 조폐공사가 동전을 만드는 높은 기술력을 적용, 지난 4월 최초로 천연기념물 시리즈 1호 ‘참매?매사냥 메달’을 소개해 쇼핑몰 개장 1분도 안돼 전량 매진된 바 있다. 이번 2호 ‘흑우?흑돼지 메달’도 출시 전부터 투자자나 수집가로부터 많은 문의가 있어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폐공사 최성호 압인사업팀장은 “기술력과 예술성을 결합해 고품위 제품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멋진 디자인과 함께 소장가치를 높여 메달 애호가들로부터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붙임 : 고품위 아트메달 천연기념물 시리즈 흑우·흑돼지 메달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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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사업 발전방향에 관한 세미나 개최 조폐공사,‘메달사업 발전방향에 관한 세미나’개최 - 호랑이・치우천왕 불리온 메달, 세계시장 진출 600만불 수출 성과 -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 新성장 사업으로 육성 방안 모색□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reamint.com)는 9월 6일(수)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메달사업 발전방향에 관한 세미나'를 열고 사업현황 및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한편 고객과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메달(Medal)은 보통 `어떤 일을 표창하거나 기념하는 의미로 금, 은, 동 따위의 둥글납작한 금속 패에 일정한 모양을 새겨 넣어 만든 것'을 뜻한다. 역사적으로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화폐, 상패, 훈장 등에서 그 원형이 유래되었다.□ 메달은 기념할 만한 것에 대한 역사성과 다양한 디자인을 반영한 예술성, 조직이나 단체의 의미를 담아낼 수 있는 상징성 뿐 아니라 귀금속으로 만들 경우 가치 저장성까지 가지고 있는 종합 예술품이다.□ 조폐공사는 주화를 제조하는 특수압인기술로 인물, 문화, 아트 메달 및 각종 기념메달 등 소장가치가 높은 고품위 수집형 메달을 잇달아 내놓아 수집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가격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갖춘 ‘호랑이 불리온 메달’과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약 600만달러(약 70억원)의 수출 실적도 올리고 있다.□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메달은 역사나 문화적인 가치를 담은 예술작품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메달 수집 문화의 다변화를 꾀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한류 제품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붙임 : 세미나 현장 사진 및 세미나 주제발표 요약자료 한국조폐공사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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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로 만나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공심돈’ 메달로 만나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공심돈’-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 팔달문’이어 수원 화성 두번째 작품- 조폐공사 쇼핑몰 및 전화주문 통해 선착순 한정수량 500개 판매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5일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메달인 수원 화성 ‘공심돈 메달’ 판매를 시작한다.□ ‘공심돈 메달’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하나인 수원화성 이야기 두 번째 작품이다. 조폐공사의 우수한 메달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공심돈을 실물과 동일하게 조각해 압인한 후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다시 컬러 채색 인쇄해 마감했다.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실물과 같이 생생하게 표현한 고품위 예술작품으로 가치를 높였다.□ 메달 뒷면에 각인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바로 수원 화성 공심돈의 정보가 담긴 문화재청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메달과 같은 금속에 QR코드를 각인한 것은 조폐공사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이다.□ 수원 화성의 화서문 옆에 위치한 공심돈은 조선 정조 20년(1796)에 건립됐다. 성곽 주변을 감시하고, 적의 공격시 방어시설로 활용되는 곳으로 화성 서북측 성벽에서 돌출시켜 남측면의 일부만 성곽에 접하고 나머지 3면이 돌출된 평면을 이루고 있다. 3층 구조로 하부 치성은 방형의 석재를 사용했고, 1층과 2층 외벽과 3층 하부는 전돌로 쌓았다. □ ‘공심돈 메달’은 특별판으로 500개 한정 수량 판매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 주문(02-710-5228)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개당 3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메달은 조폐공사가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7월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그동안 경복궁 이야기, 한성 4대문 이야기, 벽화?수렵 이야기, 한국의 서원 이야기, 창덕궁 이야기, 경주역사 이야기, 창경궁 이야기 등을 선보이는 등 꾸준한 인기를 모아왔다. 시리즈 메달 마지막 이야기인 수원 화성은 지난번 출시한 팔달문을 시작으로 이번 공심돈, 곧이어 나올 화성행궁으로 완성된다.# 공심돈의 성제는 현존 성곽 건축에서는 화성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재료의 유연성과 기능성이 우수하다. 치성의 석재 쌓기 기법과 상부 공심돈의 전돌 축조 기법, 현안과 총안, 전안 등의 중요한 시설 등 독창적인 건축형태와 조형미를 가지고 있다. 붙임 : 수원화성 공심돈 메달 이미지 1부. 한국조폐공사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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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하반기 신입직원 37명 채용 조폐공사, 하반기 신입직원 37명 채용- 상반기 31명 등 총 68명 … 연초 계획보다 더 늘려 채용홈페이지에 채용 공고 … 9월 12일(화)부터 18일(월)까지 원서 접수 -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직무능력 중심 인재 선발□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가 2017년 하반기 신입직원 37명을 채용한다.□ 조폐공사는 정부의 청년층 일자리 늘리기 정책에 호응해 올 상반기에 신입직원 31명을 뽑은 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 37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올해 당초 계획(65명)보다 많은 총 68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9월 12일(화)부터 18일(월)까지다. 구체적인 채용 직종・직무, 전형방법, 임용조건 및 일정 등은 4일부터 조폐공사 홈페이지(www.komsco.com)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폐공사는 채용 후 3개월 이내의 인턴과정을 통해 근무성적 등을 평가, 90% 정도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전 과정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해 철저히 직무능력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특히 이미 적용해오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확대, 입사지원서에 성별, 연령, 학력, 사진, 출신지역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인적사항을 입력하지 않도록 했다. 또 면접위원에게도 입사지원자의 학력, 연령 등 일체의 인적사항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등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입사지원자의 직무수행 역량만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또 신입직원의 20% 이상을 고졸자로, 35% 이상을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성비 불균형 완화를 위해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적용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도 확대한다. 취업보호 대상자, 장애인 및 저소득층에게는 전형단계별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채용 문턱을 낮추는 열린 채용을 실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세계 5위의 조폐・보안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보도자료(조폐공사 하반기 신입직원 37명 채용) 한국조폐공사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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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호랑이 불리온 금메달’ 국내 예약 판매 조폐공사,‘호랑이 불리온 금메달’국내 예약 판매 - 15일(금)까지 농협은행 전국 지점 통해 예약 주문 - 31.1g, 15.55g, 7.78g 3종 세트 - 인도 미국 등 해외에서 호평 주문 쇄도□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reamint.com)가 해외 메달 수집가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2017 호랑이 불리온 금 메달’의 국내 판매를 확대한다.□ 조폐공사는 4일 농협은행 전국 지점을 통해 ‘2017 호랑이 불리온 메달’ 한정 수량에 대한 예약 주문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예약 접수기간은 4일(월)부터 15일(금)까지다. □ ‘2017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지난해 조폐공사가 최초로 선보인 호랑이 불리온 메달의 두 번째 시리즈로 지난 3월 한정 수량(총 1만85개)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농협은행을 통해 판매하는 수량은 중량 31.1g 짜리 200개, 15.55g 200개, 7.78g 200개와 3종 세트 200세트다.□ ‘2017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최근 미국,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주문이 몰리고 있다. 조폐공사측은 국내 고객들에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판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불리온 메달은 금 시세에 따라 판매가격이 변동되는 것이 특징이나 이번에는 고정가격으로 판매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31.1g 175만 8,900원, 15.55g 89만 5,400원, 7.78g 45만 9,800원, 3종 세트 311만4,100원이다.□ ‘2017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조폐공사가 금 순도(99.99%)와 중량을 보증한다. 앞면에는 힘차게 포효하는 호랑이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뒷면에서는 위변조 방지를 위해 보는 각도에 따라 글자가 변화(Au↔9999)하는 특수기술인 잠상기법을 적용했다.□ 전국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신청 가능하고, 제품은 9월 25일(월)부터 10월 31일(화) 사이에 배부될 예정이다. 전담 판매사인 ㈜삼성금거래소(02-764-2869) 또는 농협은행 각 지점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붙임 : 1. 2017 호랑이 불리온 메달 앞뒷면 이미지. 2. 농협은행 예약접수 홍보물(포스터, 리플렛). 한국조폐공사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