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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K팝스타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일반형 판매 조폐공사, K팝스타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일반형 판매- 4월 30일~5월 6일 1주일간 … 접수 수량만큼만 제작-‘스페셜 패키지’제품은 예약주문 첫날 매진□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는 30일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 등을 통해 K팝 스타인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일반형 제품을 예약주문 판매한다. □ 조폐공사가 제조하는 K팝 스타 기념메달 1호인 ‘엑소 공식 기념메달’은 ‘스페셜 패키지’와 ‘일반형’ 2종으로 제작된다. 모두 순은(순도 99.9%) 재질로 크기와 무게, 메달 쇼케이스 디자인이 다르게 적용됐다.□ ‘스페셜 패키지’는 4월 23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첫날 전량 매진됐다. 30일 예약주문을 시작한 ‘일반형’ 메달도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 ‘일반형’ 예약주문은 ‘스페셜 패키지’와는 달리 개인별 구매수량 제한이 없다. 30일부터 5월 6일(일)까지 1주일 동안 예약주문 접수된 수량만큼 제작될 예정이다.□ ‘일반형’ 엑소 메달 가격은 개당 8만 2,500원(부가가치세 포함)이며, 메달과 쇼케이스, 보증서 및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11번가(www.11st.co.kr), 풍산화동양행(www.hwadong.com), H몰(www.hmall.com), 더현대닷컴(www.thehyundai.com) 등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인 SM타운 기프트숍 코엑스점에서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 조폐공사 최성호 영업개발단장은 “조만간 해외에도 엑소 기념메달을 판매할 예정”이라며 “한류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 엑소 공식 기념메달(일반형) 제품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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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12지신 불리온 시리즈 첫 작품 ‘지신 갈루스 불리온 금메달’ 국내 판매 조폐공사,‘지신 갈루스 불리온 금메달’ 국내 판매- 12지신 시리즈 첫 번째 ‘닭’ 모티브 … 해외 시장 인기 작품- 온라인 쇼핑몰 통해 4.26.~5.2.까지 예약접수□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는 해외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지신 갈루스(ZI:SIN GALLUS) 불리온 1온스 금메달' 을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1주일 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히트작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 시리즈에 이어 선보인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지신 불리온 메달’ 시리즈는 지난해 연말 해외 시장에 판매돼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국내 첫 출시작인 ‘지신 갈루스’는 지신 불리온의 첫 번째 시리즈로 `닭'을 전사의 이미지로 의인화해 `새벽을 알리는 빛의 전령사'로 디자인했다.□ `지신 갈루스 불리온 1온스 금메달'은 순도 99.9%, 중량 31.1g, 직경 40㎜ 규격의 제품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글자(Au↔999)가 달라지는 잠상기법을 적용해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국내 메달 수집가들의 수집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에 250개 소량 한정 판매된다.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며 예약접수분에 한해 5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이 공급된다. 판매가격은 개당 177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제품 판매정보는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이나 고객센터(1577-43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붙임 : 조폐공사 ‘지신 갈루스 불리온 1온스 금메달’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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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한국화전‘玄_비에 젖다’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한국화전‘玄_비에 젖다’개최- 국전작가 박수억의 다섯번째 개인전, ‘독도’ 등 산수 수묵화 20여점 전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은 4월 24일(화)부터 5월 6일(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玄_비에 젖다’ 수묵화전(水墨畵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전작가인 한국화가 박수억의 다섯 번째 개인전으로 ‘독도’, ‘평창’, ‘비에 젖은 산야’ 등 수묵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대덕연구단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수십년을 한국화에 매진해온 박수억 화백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완력보다 안으로 감춰진 상상의 의미를 표출했다”고 말했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먹의 농담(濃淡)으로 산수화 전경을 표현한 이번 작품들에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 전시회 포스터 및 주요 전시작품 한국조폐공사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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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한국문화재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조폐공사, 한국문화재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고품위 압인기술과 문화유산 컨텐츠 결합 문화상품 개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메달’ 10월 출시□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고품위 압인기술과 문화유산 컨텐츠의 합작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전통 문화유산 상품화, 전통 기술과 첨단기술 관련 정보 교류, 그 결과물의 전시홍보 및 유통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두 기관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는 메달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조폐공사의 압인기술 등 첨단 제조기술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접목해 공동 기획 제작하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메달’은 오는 10월경 출시될 선보일 예정이다. □ 조폐공사 최성호 영업개발단장은 “조폐 보안기술의 전문성과 전통기술의 장점을 결합한 문화유산 상품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붙임 : 한국조폐공사와 한국문화재재단의 업무협약 체결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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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 올림픽 ‘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 23일 개막 조폐 올림픽‘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 개막- 한국조폐공사 주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 세계 42개국 300여명 참석 … 국가 브랜드 제고 기대 □ ‘주화 조폐기관의 올림픽’으로 불리는‘제30차 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 Mint Directors Conference)가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막됐다.□ 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는 세계 주화제조 책임자들이 2년마다 모여 주화 관련 법률, 경제, 기술, 경영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주화 조폐기관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주최로 열린 ‘2018 서울 MDC’(www.mdc2018.com)엔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중국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주요 조폐기관의 CEO(최고경영자)들을 포함한 42개국, 46개 기관의 3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미래의 조폐산업을 꿈꾸며’(Imagine the Future Mint)를 슬로건으로 26일까지 주화 관련 법률, 경제, 기술, 경영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조폐기관들이 나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하게 된다.□ 각국 대표들이 참석하는 수석대표회의와 기술·마케팅·글로벌 세션으로 진행되는 논문발표회, 주화 및 포장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대회기간중 중국, 싱가포르 조폐국과 ㈜풍산 등은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주화 관련 제품도 전시한다. 조폐공사는 ‘호랑이 불리온 메달’,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MDC를 국내 유치함으로써 조폐분야에서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대한민국에서 세계 조폐기관 대표들이 모인 것은 조폐산업의 미래 모색을 위해서도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MDC 개최가 국가 브랜드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 1. 개막식 사진 2. 한국조폐공사 주최 ‘2018년 서울 MDC’ 엠블럼과 슬로건 3. 주화경연대회 조폐공사 출품작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