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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세계 명화 시리즈 3호 알폰스 무하 ‘조디악’ 아트 메달 요판화 세트 23일 출시 조폐공사, 알폰스 무하‘조디악’아트 메달 출시- 무하 초상 메달에 작품 ‘조디악’ 컬러 요판화 결합-‘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모네의 양산을 쓴 여인’이은 세계 명화 시리즈 세번째 작품- 금메달 1종 30세트, 은메달 2종 각 100세트 소량 한정 제작…23일(월)부터 선착순 판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4월 23일(월) 고품격 ‘디윰 아트메달’ 세계 명화 시리즈 3호 ‘알폰스 무하의 조디악’을 출시한다.□ 세계 명화 시리즈는 해당 작가의 초상을 고심도로 각인한 금 ? 은 아트메달에 작가의 작품을 컬러로 재현한 요판화를 결합시켜 품격있는 케이스에 담은 제품이다. ‘알폰스 무하의 조디악’ 명화 시리즈는 지난해 선보인 1차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와 2차 ‘클로드 모네의 양산을 쓴 여인’에 이은 세 번째 작품으로, 제품 출시전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수집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체코 출신의 무하는 아르누보 양식의 대표적 작가로, 장식적인 문양과 풍요로운 색감, 젊고 매혹적인 여성에 대한 묘사 작품으로 유명하다.□ ‘알폰스 무하의 조디악’ 명화 시리즈는 무하의 초상을 담은 메달과, 무하의 대표적 작품인 조디악을 컬러로 재현한 요판화로 구성된다. 메달은 원형 금메달(무게 31.1g, 순도 99.9%, 직경 35mm, 프루프) 1종과 원형 은메달(무게 40g, 순도 99.9%, 직경 40mm, 엔틱피니시) 2종 등 총 3종이다. 금메달은 스탠드형 케이스, 은메달은 스탠드형과 액자형 케이스 두 가지로 제작됐다. □ 일련번호를 매긴 금메달 1종 30세트, 은메달 2종 각 100세트씩 200세트 등 총 230세트로 소량 한정 제작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판매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금메달 세트 230만원, 은메달 세트 18만 7천원이다. 23일(월)부터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풍산화동양행 쇼핑몰(www.hwadong.com), 현대Hmall(www.hmall.com) 및 더현대닷컴(www.thehyundai.com) 등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조폐공사는 ‘밤의 카페 테라스’(고흐), ‘양산을 든 여인’(모네), ‘조디악’(무하)에 이어 ‘모나리자’(다빈치), ‘포위’(부그로) 등 총 5종의 세계 명화 시리즈 요판화 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폐공사 최성호 영업개발단장은 “세계명화 시리즈 1, 2차는 출시되자마자 바로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며 “세계적인 화가와 그의 작품을 고심도 아트메달과 요판화에 담아 격조높은 제품으로 승화시켰다”고 말했다.붙임 : 세계 명화 시리즈 3차 ‘알폰스 무하’ 세트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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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K팝 스타메달 1호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실물 공개 조폐공사, K팝 스타메달 1호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실물 공개- 백현 등 멤버 9명 얼굴 디자인으로 채택 -‘스페셜 패키지’와 ‘일반형’ 2종 한정 판매 … 23일(월)부터 11번가 등 통해 예약 주문- 한류 확산과 국가 브랜드 제고 기대□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SM아티움에서 K팝(K POP) 스타인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엑소 기념메달은 오는 23일(월) 낮 12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등을 통해 예약 판매된다. 18일 공개되는 엑소 공식기념메달과 석고판은 곧 오픈 할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뮤지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멤버의 얼굴이 총 9개의 메달에 각각 디자인됐으며, 위조방지를 위한 잠상기술이 활용됐다. 뒷면에는 엑소의 로고와 함께 기념문구가 새겨졌다.□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다양한 기념주화 및 메달을 제작하고 있는 조폐공사는 한류문화 확산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엑소’를 주인공으로 기념메달을 제작했다.□ 메달은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사이즈와 패키지가 차별화된 ‘스페셜 패키지’와 ‘일반형’ 2종으로 판매된다. □ ‘스페셜 패키지 메달’은 원형 은메달(중량 31.1g, 순도 99.9%, 직경 40mm)과 고급스런 전시용 케이스로 구성됐다. 엑소 멤버 개인별 메달인 단품 5,000개, 엑소 멤버 9명을 망라한 단품 9개로 구성된 세트 100개가 한정 제작돼 국내 판매된다. ‘일반형 메달’은 원형 은메달(중량 15.55g, 순도 99.9%, 직경 28mm)과 일반형 전시용 케이스로 구성됐다.□ 스페셜 패키지는 오는 23일(월) 낮 12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예약주문이 진행되며, 단품과 세트 각각 1인당 1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일반형은 30일 낮 12시부터 일주일간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 11번가, 풍산화동양행, 더현대닷컴, Hmall 등에서 판매되며, 예약 주문기간내 접수된 수량만큼만 제작된다.□ 엑소는 2012년 데뷔 이래 발표한 4장의 정규 앨범 모두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국내 최초로 ‘쿼드러플(Quadruple)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K팝 대표 가수로 무대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 한류 확산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조폐공사의 세계적인 메달 제작기술과 고품격의 디자인을 결합해 만든 엑소 기념메달이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달을 통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붙 임 : 한국조폐공사 제작 K팝 메달 1호 ‘엑소 공식 기념메달’ 이미지 및 기념촬영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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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조폐 올림픽 ‘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 23일 개최 한국조폐공사, 조폐 올림픽‘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 개최-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 세계 42개국 300여명 참석 … 국가 브랜드 제고 기대 □ ‘제30차 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 Mint Directors' Conference)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다. 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는 세계 42개국, 46개 기관의 주화제조 책임자들이 2년마다 모여 주화 관련 법률, 경제, 기술, 경영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주화 조폐기관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주최로 열리는 이번‘2018 서울 MDC’(www.mdc2018.com)엔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중국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주요 조폐기관의 CEO(최고경영자)들을 포함한 3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각국 대표들이 참석하는 수석대표회의와 기술·마케팅·글로벌 세션으로 진행되는 논문발표회, 주화 및 포장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대회기간중 중국, 싱가포르 조폐국과 ㈜풍산 등은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주화 관련 제품도 전시한다.□ 조폐공사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MDC를 국내 유치함으로써 조폐분야에서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2018 서울 MDC’ 회의 종료 시까지 MDC 부의장으로, 개최 이후 2020년 차기회의 때까지는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 조폐공사는 주화경연대회에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를 출품할 예정이다. 또 회의 기간 중 운영되는 전시부스를 통해 각종 기념주화 및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호랑이 불리온 메달’,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2002년 MDC에서 ‘가장 아름다운 금화상’, 2008년에는 ‘가장 기술적인 은화상’, 2010년과 2016년에는 포장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 조폐공사 함수학 기술?해외담당 이사는 “대한민국의 조폐 기술력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MDC 개최가 국가 브랜드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 1. 한국조폐공사 주최 ‘2018년 서울 MDC’ 엠블럼과 슬로건 2. 주화경연대회 조폐공사 출품작 사진(붙임)[‘2018 서울 MDC’ 엠블럼과 슬로건]Imagine the Future Mint<사진 설명 : 엠블럼은 태극기의 ‘건곤감리’로 MINT(조폐국)의 M자 모양을 형상화했다. 슬로건(‘Imagine the Future Mint’)은 세계 조폐기관들이 위기를 넘어 도약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2018년 서울 MDC 주화경연대회 한국조폐공사 출품 작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30,000원 금화 ‘쥐불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5,000원 은화‘피겨 스케이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1,000원 황동화대회 마스코트 ‘수호랑’ 한국조폐공사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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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사진전 ‘꽃과 풍경’ 4월 10일 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사진전 ‘꽃과 풍경’ 개최- 대전지역 사진 동호회 ‘사인회(寫人會)’의 봄날 풍경 담은 작품 20여점 전시- 4월 1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은 4월 10일(화)부터 4월 22일(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꽃과 풍경’ 사진전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동호회 사인회(寫人會)의 작가 박장규, 송동섭, 송번영, 유경실, 유성준 등 5인이 참여했다. □ 얼어붙은 땅을 뚫고나와 꽃망울을 피워내는 위대한 생명의 힘과,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응축한 봄날 풍경을 담은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겨우내 움추린 산과 들이 기지개를 켜는 희망의 계절을 맞아 꽃이 있는 봄날 풍경 사진들을 통해 찬란한 봄날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 화폐박물관 ‘꽃과 풍경’ 사진전 포스터 및 주요 전시작품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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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전자거래학회와 블록체인 산학협력 MOU 체결 조폐공사 전자거래학회, 블록체인 산학협력 MOU 체결- 블록체인 분야 국가경쟁력 강화?공기업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다양한 협력 교류 추진- 학회 산하 ‘블록체인연구회’설립, 블록체인 논문집 발간 및 세미나 개최□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가 한국전자거래학회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인프라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분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간 유기적 협력 교류에 나선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9일 서울 영업개발단에서 한창희 전자거래학회 회장(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과 블록체인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거래 서비스 공동 발굴, 학술정보 및 전문지식 교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인적 교류와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전자거래학회 산하에 ‘블록체인 연구회’를 조직,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및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국가 블록체인 기술 진흥을 위한 정책제안 등도 연구할 예정이다.□ 또 8월에는 전자거래학회지에 블록체인 특집호를 기획,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 평가와 진보 방향에 대한 다양한 학술적 지식을 논문화 할 계획이다. 9월에는 조폐공사와 전자거래학회가 공동으로 블록체인 산학 연계 세미나를 개최, 블록체인에 대한 전문지식의 확산과 대중화도 꾀하기로 했다. □ 블록체인은 일종의 '디지털 분산 장부'로, 이용자들이 사용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함께 기록하는 시스템이어서 별도의 중앙 서버가 필요하지 않다. 이같은 장점으로 인해 거래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고 중앙 서버의 취약점으로 꼽히는 디도스(DDoS) 공격, 외부 해킹 등 악의적 사이버 공격으로부터도 안전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조폐공사는 화폐와 국가 신분증 제조 등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지키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뢰플랫폼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온라인에서의 공공신뢰 유지와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붙임 : 사업협력 MOU 체결 사진 한국조폐공사 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