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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 우승' 기념메달 특별 판매한다 조폐공사,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 우승’ 기념메달 특별 판매한다 - 한국 T1, 역대 최다 우승 역사적 순간 기념 -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한정수량 특별판매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가 한국 T1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기념메달’ 특별 판매에 나선다. □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Korea) T1은 지난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중국 LPL의 웨이보 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하며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4번째 우승이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이다. □ 조폐공사는 이러한 역사적인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단 7일간 한정수량 기념메달을 특별 판매한다.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기념메달’ 에는 T1이 거머쥔 ‘소환사의 컵’이 금·은 빛깔로 찬란하게 새겨져 있어 더욱 가치가 있다. □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기념메달’은 총 2,300장(금메달 400장, 은메달 1,900장) 한정수량 범위 내에서 판매된다.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기념메달’은 지난 10월 19일 출시하여 많은 관심 속에 사전 예약 판매를 마감했고, 이번 특별 판매가 마지막 구매기회이다. □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금메달(Au999, 31.1g, 직경 40mm, 프루프) 418만원, 은메달(Ag999, 31.1g, 직경 40mm, 프루프, 블랙로듐 부분도금) 25만 3천원이다. 기념메달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7일 오후 5시까지 구입할 수 있다. □ 조폐공사와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에서 개최된 ‘2023 LoL 월드 챔피언십’과 한국 T1 우승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기리기 위해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일부를 공익적 목적을 위해 후원할 계획이다. □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한국에서 개최된 ‘2023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T1이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기념메달로 대한민국 e스포츠의 위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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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23년 여가친화기업' 재인증 획득 조폐공사,‘2023년 여가친화기업’재인증 획득 - 일과 삶 균형으로 사람중심 일터조성 목표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 여가친화기업으로 최초 인증 받은 후 첫 번째 재인증이다. □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에 따라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운영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 한국조폐공사를 포함 공기업 및 공공기관 등 총 38개 기업이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되었다. □ 조폐공사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사람중심 일터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유연근무제도 운영 △불필요한 연장근무 억제 및 정시퇴근 문화 조성 △보상휴가제도 운영 등 휴식권 보장 △체력단련실, 북카페, 영농장 등 사내 여가활동시설 운영 △사내동호회와 같은 다양한 여가활동 지원 등 일과 삶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 조폐공사는 여가친화와 더불어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공사 사장배 크로스컨트리대회(대전광역시육상연맹 주최) 후원 및 참관 기회 제공, 시민과 함께하는 화폐박물관 벚꽃 페스티벌 개최, 가족단위 지역문화 축제 관람 지원, 지역 직장인 체육대회 참가 지원, 인근기관 직원 자녀 대상 과학 체험교실 운영 등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여가 및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설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는 “근로자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공사 경쟁력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프로그램 개발 및 제도개선에 힘써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사람중심 일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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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직문화 개선 위한 소통 행보 강화 조폐공사, 조직문화 개선 위한 소통 행보 강화 - 성창훈 사장,‘業의 디지털화’유연한 조직문화 강조... ‘갑질 문화’타파 해야 - CEO와 함께하는 ‘KOMSCO MZ 타운 홀 미팅’실시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가 조직문화 쇄신을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섰다. □ 지난 10월 취임한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가 산업이 되는 KOMSCO 2.0’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선 제조업에 기반 한 폐쇄적, 수직적, 보수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개방적, 수평적,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하였다. □ 조폐공사는 조직 내 소통을 위하여 ‘KOMSCO 2030 자문단’을 발족하였다. ‘KOMSCO 2030 자문단’은 2030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CEO와 격월단위로 만나 공사 경영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일하는 방식 개선이나 경영혁신 방안 등 미래지향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에는 3040세대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나아가 MZ세대의 자유로운 의견 수렴을 위한 ‘KOMSCO MZ 타운홀 미팅’도 실시하였다. 최근 공사는 젊은 세대의 입사자가 늘어나며 자칫 기성세대와의 갈등이 발생할 수 있어 세대 간 소통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향후 주기적으로 CEO가 직접 참석하여 평소 교류하지 못한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는 계획이다. □ 이번에 처음 실시한 ‘KOMSCO MZ 타운홀 미팅’에서는 15명의 MZ세대 직원들과 CEO, 노조 등이 참석하여 회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미팅으로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회사를 바꿔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노사관계, 갑질 이슈 등 자유로운 토론을 제언했다. 특히 ‘갑질’이슈에 대해서는 원 아웃제로 대응하는 한편, 제조업, ICT업, 사무직,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는 조직문화의 간극을 좁혀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타운홀 미팅 참석자인 남승원 연구원은 사장님 의견에 적극 동의하며 “연구원으로서 본사 파견을 갔을 때 문화가 너무 달라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 같은 미팅을 통해 각 기관별 의견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다수의 직원들이 일한만큼 보상받기를 원했고, 현장직과 사무직을 비교하고 나아가 사무직을 기피하는 문화가 해소되길 희망하였다. □ 나아가 조폐공사는 임직원의 마인드를 변화시킬 수 있는 Business Insight 특강 교육도 실시하였다. 15일 충주시청 홍보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홍보담당관을 초청하여 ‘혁신과 소통 사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공무원 조직문화에서 자기 주도적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이룬 생생한 스토리를 들으며 직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70여 년간 제조업을 영위해온 공사가 ICT 사업으로 확장하며 조직 내 많은 변화가 필요로 하다”며, “세대간 소통,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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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제9회 월당서회전' 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제9회 월당서회전’개최 -한국서가협회 대전지회...문인화, 서예 5체 등 20여 작품 전시 - 11월 14일부터 12월 17일까지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 화폐박물관(대전 유 성구 소재)은 11월 14일(화)부터 12월 17일(일)까지 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한국서가협회 대전지회의 ‘제9회 월당서회전(月當書會展)’을 개최한다. □ 서가협회 대전지회는 대전 향토문화 발전을 이끄는 대전지역의 서예 단체로 이번 전시회는 한국서가협회 초대 작가이자 대전지회장인 월당(月堂)김연희 선생과 제자들이 그동안 수련한 문인화, 서예 5체 등 다양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 서예는 붓으로 글씨를 표현하는 조형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서예라는 말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국가 차원에서 열린 미술전람회의 글씨 부문이 다른 미술품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을 때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은 ‘서도(書道)’라고 부르며 중국에서는 ‘서법(書法)’이라고 부른다. □ 전시된 작품 중 ‘문인화’는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하여 그린 그림을 일컬으며 ‘사군자’가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도강사인 월당 김연희(月堂 金蓮姬)선생의 문인화 작품으로 고결함을 상징하는 매화를 주제로 한 ‘매화여미인’ 작품을 전시한다. □ 이 밖에 성곡 이영시(星谷 李英市)의 예서체 ‘수덕제가(修德齊家, 먼저 수련하여 덕을 쌓고, 그런 연후에 집안을 다스린다), 운재 조종래(芸齋 趙鍾來)의 전서체 초심(初心, 처음에 가지고 있던 마음) 등이 전시된다. □ 화폐박물관 유순 차장은 “2023년의 지나간 시간을 되새기며 마음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서예 전시회와 함께 가져보는 것도 의미 있는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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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24 용의 해 카드형 골드' 출시 조폐공사,‘2024 용의 해 카드형 골드’출시 - 십이간지 카드형 골드 시리즈 -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비상하는 용 디자인 반영 □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가 십이간지 카드형 골드 시리즈인 ‘2024 용의 해 카드형 골드’를 출시한다. □ 십이간지 카드형 골드 시리즈는 2014년부터 매해 새해를 맞이하여 출시하고 있는 공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돌, 환갑 등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약 4만장, 211억 원 정도 판매됐다. 2024년은 ‘푸른 용’의 해로 복을 기원하고 모든 재앙에서 인간을 지켜주는 하늘의 선행과 희망의 존재로 인식되어 온 용을 디자인하였다. □ ‘2024 용의 해 카드형 골드’ 앞면에는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표현해 갑진년에 이상과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또 ‘FINE GOLD’, ‘999.9’, 중량, ‘KOMSCO’ 문자와 홀마크를 담아 신뢰와 품위를 높였다. □ 뒷면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문자나 숫자가 바뀌는 잠상(Au↔9999, 금↔金↔Au↔9999)기술을 적용했다. ‘KOREAN ART & VALUE CREATED BY KOMSCO’와 ‘한국조폐공사’ 문자를 새겼다. □ ‘2023 용의 해 카드형 골드’는 중량 37.5g, 11.25g, 3.75g, 1.87g 총 4종으로 출시되며, 국내유일 KRX 금시장 품질인증기관인 조폐공사가 순도 99.99%를 보증한다. 카드형 패키지는 세로형과 가로형 두 가지 타입으로 고중량(37.5g, 11.25g)과 저중량(3.75g, 1.87g)을 차별화하였다. □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37.5g이 3,910,000만원, 11.25g이 1,188,000원, 3.75g이 420,000원, 1.87g이 225,000원이다. 11월 13일부터 11.25g, 37.5g 2종이 먼저 판매되며, 3.75g, 1.87g은 11월 말부터 구입할 수 있다. □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오롯・디윰관(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166), 현대H몰, 더현대닷컴, 롯데온, 롯데백화점몰, 온라인 현대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한국조폐공사는 주화 및 훈 ·포장을 만들면서 축적해온 압인기술을 활용, 화폐제조 기관이라는 공신력을 바탕으로 금 순도 99.99% 고품질을 보장하는 다양한 귀금속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