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KOMSCO가 궁금하신가요?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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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제4회 영상공모전’ 개최 조폐공사, ‘제4회 영상공모전’ 개최 - 국민 누구나 제품 및 기술, ESG경영 등 다양한 주제 영상 응모 가능 - 5월 14일 마감 … 5월 27일 당선작 발표 예정 - 당선작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홍보에 활용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가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영상공모전’은 창의적인 영상 공모를 통해 국민들의 바람을 홍보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품·기술, ESG경영, 화폐박물관 및 공사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윰관’ 등 자유로운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모션그래픽, 광고, 패러디, 다큐멘터리 등 자유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 응모작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정해 △대상 1명(팀) 300만원 △최우수상 3명(팀) 각 100만원 △우수상 3명(팀) 각 50만원 △장려상 5명(팀) 각 30만원 등 총 12명(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 수상작은 조폐공사의 홍보·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자 중 일부는 조폐공사 영상 서포터즈 ‘KOMSCO 프렌즈(홍보대사) 4기’로 선정돼 활동하게 된다. □ 작품 접수 마감일은 5월 14일(토)이며 조폐공사 홈페이지(www. komsco.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contest@komsco. com)로 신청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 예정일은 5월 27일(금)이며 자세한 내용은 조폐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조폐공사 홍보실(042-870-1144)로 문의) 한국조폐공사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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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본원적 사업 고도화 위해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 착수 조폐공사, 본원적 사업 고도화 위해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 착수 - 화폐 ‧ 여권 스마트 생산·품질 시스템 전환 - 제조 현장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로 혁신 실현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가 본원적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착수한다. □ 지역사랑 상품권 플랫폼 ‘chak(착)’ 등 ICT 부문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는 조폐공사는 화폐‧여권 등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조직 내부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 조폐공사는 본원적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 관리가 중요하다며 최근 본사 기술처를 중심으로 화폐본부, 제지본부, ID본부 각 생산 공정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데이터 관리수준을 데이터 미활용부터 수집, 분석 및 환류까지 10단계로 정의하고, 113종의 주요 생산설비와 54개의 생산공정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수준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생산 및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 생산·품질 시스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전사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와 각 본부는 추진과제의 진행사항 공유 및 피드백을 위해 생산, 품질, 설비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 생산·품질 시스템 리딩 그룹도 운영하기로 했다. □ 또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인한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및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이해와 혁신 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 스마트 혁신 컨퍼런스 참가, 선도업체 벤치마킹 등 역량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조폐공사는 데이터 관리 뿐만 아니라 ICT 기술을 접목해 보유 설비의 고도화도 함께 진행해 나가고 있다. 센서를 활용,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가상설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설비 부문의 스마트화를 통한 생산 및 품질의 최적화에 노력을 쏟고 있다. □ 반장식 사장은 “혁신은 데이터 관리가 시작점이다. 데이터가 없으면 측정할 수 없고 측정하지 못하면 개선은 불가능하다”며 “디지털 지역사랑 상품권 플랫폼 chak(착), 모바일 신분증 등 공공사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부 생산 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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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반려동물 전시회 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반려동물 전시회 개최 - ‘반려 & 교감’주제로 3.29일 ~ 4.10일까지 - 하이퍼리얼리즘 전시회로 반려동물 생동감 느낄 수 있어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 화폐박물관은 3월 29일(화)부터 4월 10일(일)까지 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반려동물그림 작가들의 하이퍼리얼리즘 작품전 ‘반려(伴侶) & 교감(交感)’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11인의 반려동물초상작가들이 그린 반려 동물 그림을 전시해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일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 특히 이번 전시는 아주 작고 세밀한 붓으로 오랜 시간 공들여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그림으로 완성하는 이른바 하이퍼리얼리즘 전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수없이 많은 붓질과 정성으로 완성된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 생동감이 넘쳐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조폐공사 이강원 차장은 “한 올 한 올 만져지는 듯한 털, 금방이라도 깜박일 것 같은 눈동자 등 반려동물들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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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광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구축한다 조폐공사, 광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구축한다 - 충청남도와 첫 광역 단위 통합 플랫폼 구축 협약 - 광역 지자체 행정 편의성 제고, 지역 주민 플랫폼 사용 안정성 제고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의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chak(착)’이 기초 지자체를 넘어 광역 자치단체로 진화를 거듭해 가고 있다. 조폐공사는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광역 단위 통합 플랫폼(이하 ‘광역플랫폼’) 구축을 시작했다. □ 조폐공사는 28일 홍성 충청남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이 ‘충남 광역플랫폼 구축 및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역플랫폼은 기존 기초 지자체 단위로 제공하던 ‘chak(착) 플랫폼’ 서비스를 광역단위로 묶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말한다. □ 충청남도와 광역플랫폼 구축으로 조폐공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충청남도 내 12개 시·군 주민들은 ‘충청남도 광역플랫폼’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이번 광역플랫폼 구축으로 행정 편의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충청남도는 관내 상품권 운영 데이터를 플랫폼을 통해 종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고, 시·군에서는 정기적으로 제출하는 통계자료 등을 광역플랫폼으로 대체할 수 있어 행정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주민들은 고도화된 플랫폼을 이용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조회·전환 등의 기능을 통해 상품권 이용이 보다 편리해져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 한편 조폐공사는 지류 상품권의 제조·공급 뿐 아니라, 모바일(QR형)과 카드형 상품권 서비스,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 등 ‘지역사랑상품권 Full Line-up’을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광역플랫폼을 확장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반장식 사장은 “광역플랫폼 구축으로 행정업무 효율성과 사용 안정성 및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지역주민 및 소상공인들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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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제40회 대한레슬링협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금3, 은2, 동1 획득 쾌거 조폐공사, ‘제40회 대한레슬링협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금3, 은2, 동1 획득 쾌거 - 조폐공사, 국민체육 진흥·공기업 사회적 역할 위해 레슬링팀 운영 - 1974년 창단 후 국제대회 메달 획득 등 국위 선양 □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 레슬링팀이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전을 포함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최우수 선수상 및 지도자상을 획득하며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 일반부 그레코로만형에서 박상혁(87kg), 이세열(130kg) 선수가 금메달을, 김은빈(72kg), 최현웅(60kg) 선수가 은메달, 신재환(67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 일반부 단체전(그레코로만형)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 이날 대회에서는 선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된 비올림픽체급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도 열렸다. 이 대회에서 양세진(82kg) 선수가 1위를 하며, 김진혁(87kg) 선수에 이어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세열(97kg) 선수는 5월 중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 조폐공사는 국민체육 진흥 및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1974년 레슬링팀을 창단, 운영해오고 있다.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대회에서 조폐공사 양정모 선수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고,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대회에서는 방대두, 이정근 선수가 동메달을,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양현모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크고 작은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반장식 사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녹록치 않은 훈련 여건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려 거둔 쾌거”라며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레슬링을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체육 진흥과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국조폐공사 2022-03-28